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물품 크기 | 1x1x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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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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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걸쳐 소개드릴 예정인 동일소장가 청화대미술대학 장부야교수의 소장품
오관중의 출판원고 원작 7점은, 출판사자료지판에 부착된 동일한 상태 동일한 크기이며
출판사 보관자료인장, 장부야교수 소장인장 등 모두 동일한 조건이라
일곱 작품 걸명을 종합하여 하나의 경매설명으로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술거장 오관중(吴冠中) 1976년 추상중국화 故宅(고향집), 출판원고원작, 청화대 미술대학 장부야(张夫也)교수 소장작품 1
작품부분크기 18x26cm
본 작품은 칭화대미술대학(전 국립중앙공예미술학원)교수 장부야(张夫也)의 소장작품입니다.
오래 전 일곱 점의 본 작품 입수 당시, 앞면의 인민미술출판사 보관자료낙관만 확인한 채
뒷면에 낙관인지 표식인지 모르는 이상한 형태의 인장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10여년이 훨씬 지난 후, 우연히 다른 작품 사진에서 같은 특이한 낙관을 발견하고 검색하여
저명 중국화가이자 청화대학교미술대학 장부야교수의 낙관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장부야는 국립중앙공예미술학원(현 칭화대미술대학)출신으로
학창시절 오관중의 강의를 듣던 제자 중 한 명으로 당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후에 교수로 작가활동을 할 때도 오관중 화풍의 작품을 많이 창작하였다 합니다.
본 작품은 1970년대 출판 후 출판사자료실 보관작품을, 오관중의 후배교수이자 제자인
장부야(张夫也,1955년생)교수가 챙겨 소장한 작품임을 십여년만에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청화대학교미술대학 전신인 국립중앙공예미술학원은 오관중이 거의 평생을 적을두고
근무했던 오관중의 본거지로 칭화대미술대로 명칭을 바꾼 후에도 계속 근무한 곳입니다.
마지막 다섯장의 사진은 전 소장자 장부야교수의 전시회와 작품집에 소개된
장부야교수의 작품들이며, 본 경매와는 무관한 참고용 작품이미지입니다.
오관중은 프랑스에서 귀국 후 1950년 국립중앙미술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칭화대 건축과에 출강하며 수채와 소묘를 강의하는 등 많은 대학에 출강하였으며,
그 후 국립중앙공예미술학원(국립중앙디자인미술대학)이 설립되며 자리를 옮겨
중앙공예미술학원이 칭화대미술대학으로 개명을 한 이후까지도 계속 근무하여
오관중의 거의 평생 근무지이자 본거지가 칭화대미술대학입니다.
따라서 칭화대와 중앙미술학원이 오관중자료를 가장 많이 보관하고 있으며
칭화대에서는 오관중미술관,연구소를 설립 지금도 오관중 전시회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의 모교이기도 한 칭화대(청화대)는 북경대와 함께 중국 최고명문으로
올해 세계대학 랭킹 12위를 북경대는 13위를 차지하며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일곱 점에 대한 각각의 작품 설명과 화제 등을 종합한 동일한 경매설명입니다.
작품의 화제들을 보면,
납매腊梅는 동매(겨울매화) 혹은 황매라고 불리는 겨울매화의 이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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