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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3X19.0X2.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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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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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전라북도 부안: 1947) 산문집.
부안 개암사에 入山, 효산 스님을 인연으로 불교에 귀의한 승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포교사, 불교신문 편집국장, 육주선원장, 신시문화원장 등을 역임.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針工」이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이향봉 스님의 兄.
197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美湖川 所見」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활동.
시집 『이 몸을 다 태워 향을 사루리』(1981) 『숨어 사는 섬』(1988) 『옴마니 반메훔』(1993) 『그리움이 그리운 날에』(2001) 등.
장편소설 『별을 따는 아이들』(1979) 『니르바나의 종』(1982) 『천재들의 합창』(1982) 『소설 정감록. 1~4』(1986) 『소설 삼국유사』(1994) 『소설 천수경. 1~3』(1994) 등.
산문집 『靑磁佛像』(1978) 『사랑이 먼저 여자를 낳았으니』(1979)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1980) 『사랑학개론. 1~2』(1980) 『위대한 침묵』(1981) 『옷을 벗지 못하는 사람들. 2』(1982) 『지구는 강간당하고 있다』(1983) 『위대한 침묵: 後篇』(1983)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1984) 『염라대왕 사표 내다』(1989) 『천생연분경』(1997) 등.
형제(정다운•이향봉) 산문집 『님은 나를 영원케하셨으니』(1978) 『바람되어 구름되어』(1984) 등.
1978년 발간한 산문집 『靑磁佛像』
第一篇 3章 21항 & 第二篇 3章 22항으로 구성.
양장본(Hard Cover). 도서출판 「아카데미」에서 발행.
책갑(冊匣)과 종이재킷까지 온존. 329쪽. 13.3X19.0X2.8cm
세월(47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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