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려운 시기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 편지지에 그린 소품입니다.

이중섭 화백의 은지화가 생각이 나는 희귀한 작품입니다.

2003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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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 조셉 킴 화백은 1976년 생으로 이중섭 이후 한국최고의 천재화가로 불리우는 화가입니다.

오랜 무명 생활을 지냈음에도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동서양을 함께 표현하는 내용으로  세계적인 컬렉터들의 환영을 받는 화가입니다.

어린시절 아브라함 차의 영향으로 상징과 은유 비유를 통해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 화가입니다

10대 시절부터 병약하여 죽음의 고통을 가지고 살아온 그는 세계적 컬렉터인 토마스 마틴의 지원으로 우울한 그림에서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변하여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화가로 성장하였습니다.

미국 전시때 외국인에게 팔린 1호 새 그림을 한국의 사업가가  1억원에  재 매입한 사건은 미술계에 아주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외국의 컬렉터들과 큐레이터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아 국외에서 활발히 거래가 이루어지는 미래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아주 귀한 소품 작품이오니 응찰하여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예민하신분은 응찰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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