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오래된 관계로 약간의 흠이 있음 (사진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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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때 고관을  지낸 오래된 고택에서 본인이 직접 구입한 것으로

년대 오래된 6폭 병풍 입니다.

년대는 일제 강점기 정도 되어 보입니다.

게 그림이 연결된 병풍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게는 일찌기 장원 급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출세를 염원하는 뜻에서 그렸다 합니다.

우측 하단에 도장이 찍혀 있는데

문외한인지라 작가를 알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간결한 표현과 수려한 글씨체가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복사가 아닌 종이에 직접 그린것은 분명 합니다.

구입하셔서 집에 전시하시면

자녀 분들 학업운에  좋은 기운을 더할것 같습니다.

* 연결된 일지 병풍으로 병풍채 보내드립니다.

* 전북 전주에서는 액자채로 직접 수령 가능 합니다.

* 병풍은 파손의 위험이 큰 관계로 배송에 어려움이 있어

작품만 보내드리는것을 원칙으로 하나 

파손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병풍채 보내드리겠습니다.

(병풍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배송 요청 사항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풍은 서비스로 보내드리는지라 병풍 파손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 합니다.)

* 시골이어서인지 택배 요금이 비쌉니다.

선불로 하실 경우에만 천원을 부담하여 드리겠습니다.

(ex 선불 택배비 5천원 일 경우 4천원으로 기재함, 착불은 전과 동일하게 적용)

* 직장 관계로 택배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오 니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직장 관계로 전화 통화가 어렵습니다.

낙찰 후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 제주도를 비롯한 도서, 섬지방에 계시는 구매자 분들께서는 

추가 운임비가 따로 발생하오니 택배 착불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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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sius는 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구입해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결코 외국 물건이나 가품을 진품인냥 속여서 판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