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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4X21.2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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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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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억(충청북도 청원: 1945) 시조집.
이화여자대학교 병원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다가 1998년 명예퇴직(金文億).
시조동인 「不在」 및 문학동인 「달섬문학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
1983년 『月刊文學』 제41회 신인 작품상에 시조 「星座」가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시조집 『문틈으로 비친 오후』(1986) 『음치가 부른 노래』(1991) 『너 어디 있니 지금』(1993) 『나 오늘 밥 먹었음』(1998) 『지독한 시』(2008) 『하나+하나=하나』(2011) 『김문억의 사설시조』(2019) 『양성반응』(2021) 등 8권.
17人 시조집 『쇠도 혼자서 우는 아픔이 있나보다』(1989) 등.
同人[不在] 시조집 『개량종 사과를 위한 헌사』(1992) 『내가 끌고 온 바다』(1993) 등.
산문집 『스트리킹하는 시인』(2014) 등.
2008년 발간한 제5시조집 『지독한 시』
이숲(소설가)의 발문. 2부 77편의 시편과 산문 「파업일지」.
도서출판 「파루」에서 '파루가 만든 좋은 시집[1]'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9쪽. 13.4X21.2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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