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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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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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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도원> 운곡 雲谷 조성주 趙誠主 작품
찻잔 9 x 8.5 x 8.5 찻잔 받침대 2.3 x 13.2 x 13.2
운곡雲谷 조성주趙誠主 - 보림도원
1944 충남금산출생
1967 연세대사학과졸업
1970 작도수업
1975 보림도원개업고려청자,이조백자전 도쿄출품
1976 현대고려청자전 대판백화점
1977 현대작가5인전 도쿄 소전백화전
1978 고려청자다도전 송산화랑 / 현대작가도예전 도쿄소전백화점
1979 고려청자이조백자전 후시사키화랑
1980 제1회개인전 도쿄소전백화점공예살롱
1981 제2회개인전 도쿄소전백화점공예살롱
1982 트레디셔날코리안포터리초대전 뉴욕
1982 제3회개인전 도쿄소전백화점
1970년 고 지순택선생의 가마에 입문하여 청자와 백자등 전승도자기를 공부하던 중
우연히 책에서 조선 사기장이 만든 찻사발을 대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조선의 찻사발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찻사발에 빠져
찻사발 만드는 일을 평상의 작업으로 여기고 30여년 살아온 찻사발 장인입니다.
그는 1975년 경기도 이천에 가마를 짓고 본격적으로 찻사발에 대한 공부와 제작을
병행하였습니다.
당시 국내에선 찻사발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던 때이므로
그가 만든 찻사발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는 이들은 일본인 뿐이었습니다.
그의 찻사발이 일본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0년 東京 小田急 百貨店 工藝SALON에서 개인전을 하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찻사발을 만드는 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고 싶어하고 우리나라의 도자기중 유일하게
일본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기자에몽 이도다완"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1987년 12월 교토의 대덕사 고봉암에서 보았고,
그 후 4년이 지난 1991년 다시 한번 더 보게 됩니다
그때 본 :기자에몽 이도다완" 인상이 지금까지 작업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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