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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3.3×1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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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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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19cm. 제1책은 목록1장 + 본문48장 + 몽인소찰14장으로 총63장, 제2책은 목록1장 + 본문62장으로 총 63장. 갱지에 석인으로 찍어 절첩한 종이를 끈으로 4번 묶은 선장본이나 원래의 표지는 없어지고 내표지 위에 두꺼운 새 종이를 대어 보수하였다(1책 뒤표지는 남아 있음).
▒ 원래의 표지에는 <新式 草簡牘 第一>이라는 제첨이 붙어 있으나 이 책은 원 표지가 없이 덧댄 종이에 아무런 제목도 쓰지 않았고 내표지들만 있다.
서문은 없으며 각 책이 따로 목록을 싣고 본문이 시작된다. 1책 내표지에는 '청도 부야리'라는 글씨와 '박을성'이란 도장들이 찍혀 있다.
이 책은 각각 뒤에 간기가 붙어 있는 대로, 대정 3년(1914년) 경성부 신구서림에서 8월과 9월에 순차적으로 발행한 지송욱 저, <新式 草簡牘>으로 제1책은 대정6년(1917년) 3판본이고 제2책은 대정7년(1918년) 4판본이다.
내표지 저자표시로 "몽인 정학교 첨(簽)"이란 말이 있다. 몽인은 19세기말 20세기초의 유명 서화가였으며 "첨"이란 글을 덧붙였다는 말이다.
<목록>은 1,2책이 약간 다른데, 1책은 주로 집안간에서 주고받는 편지와 답을 제목으로 삼았고 쪽수를 새로 하여 정학교의 <족친왕복소찰>을 뒤에 덧붙이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몽인의 글 끝에는 자필서명과 함께 "계축(1913년) 소춘 몽인 정학교가 병중의 붓으로 어설프게 썼으니 잘 되었다고 할 것도 없다(病毫草草 無足粲
也)"는 말이 있다. 제2책은 종류별 예문들로 경하, 위문, 권면, 차대, 송별, 감사, 청요 등으로 구분하였다.
본문은 절첩한 갱지에 계선을 그어 4행을 기준으로 하였고 판심에는 제목 없이 장수만 한자로 표기해놓았다.
초서의 편지문례에는 동그라미 표시로 표점이 되어 있으며 우측에 해서체로 모두 석문을 해놓았다.
1910년대에 나온 잘 편집된 비슷한 책으로 1년 앞서 회동서관에서 발행한 이주완 편사(編寫), <증정시체 초간첩(增正時體草簡帖)>(전2책)보다 덜 팔리기는 하였지만, 판차가 증명하듯이 몽인의 초서 편지글로 당시 널리 알려졌던 책이다.
▒ 표지가 없어지고 절첩한 갱지가 거의 분리될 정도로 많이 봐서 다소 낡기는 했으나 본문에는 이상이 없이 잘 보존되어 양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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