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데일리경매 02-738-1268 (평일 10:00 ~ 17:00)
- 삶의흔적경매 02-738-0552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점심 12:00 ~ 13:00)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물품 크기 | 15.5X19.0X1.4cm |
---|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
유용주(전북특별자치도 장수: 1960) 시집.
정동제일교회 배움의 집(제3기) 수료, 독학으로 문학 공부.
2011년 글쓰기에 전념하려고 고향인 전북 장수군 水分嶺으로 귀향.
제15회 신동엽 창작기금(1997) 거창 평화인권 문학상(2018) 등을 수상.
1990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첫 시집 『오늘의 운세』를 출간하면 文壇에 등단.
1991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목수」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 詩作 활동.
2000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단편소설 「고주망태와 푸대 자루」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활동.
시집 『오늘의 운세』(1990) 『가장 가벼운 짐』(1993) 『크나큰 침묵』(1996) 『은근살짝』(2006)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2018)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2019) 『내가 가장 젊었을 때』(2021) 등.
시선집 『낙엽』(2019) 등.
시문집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2014) 등.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2000) 『쏘주 한 잔 합시다』(2005) 『아름다운 얼굴들』(2012)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2018)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2022) 등.
장편소설 『마린을 찾아서』(2001)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 보고』(2009) 등.
소설집 『죽음에 대하여』(2020) 등.
2006년 발간한 제4시집 『은근살짝』
한창훈(소설가)의 발문. 저자 序文과 3부 44편.
「시와시학사」에서 발행한 시집. 보존 상태 양호.
양장본(Hard Cover). 131쪽. 15.5X19.0X1.4cm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