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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6X19.5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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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80년~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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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수(전북특별자치도 전주: 1959) 처녀시집.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경기도 성남시(분당) 야베스가정의학과 원장으로 재직하는 시인.
숲과 문학, 숲과 건강, 숲과 영성이란 실천의 삶을 지향하는 숲생태연구가.
2008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시집 『내 마음의 숲』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2012년 계간 『발견』 신인문학상에 시 「파문의 대화」 외 1편이 당선되어 공식 등단.
시집 『내 마음의 숲』(2008) 『오래된 말』(2013) 『기다리는 게 버릇이 되었다』(2015) 『그가 들으시니』(2017) 『눈물만큼의 이름』(2020) 『사과꽃이 온다』(2023) 등.
저서 『암을 다루는 미슬토 요법』(2002) 『미슬토 면역 항암요법』(2017) 등.
2008년 발간한 첫 시집 『내 마음의 숲』
최성훈 시인의 발문. 4부 67편의 작품으로 구성.
「책나무출판사」에서 '시창 기획시선[033]'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36쪽. 12.6X19.5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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