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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유리 액자 45 x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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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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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화가는 일찍이 파리에 유학을 하였다.
유학의 생활에서 망향과 그림움의 고독에 괴로워 하였다.
또한 그림의 정체성을 찿지 못하여 방황하기이른다
어느 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방 모서리에 웅크리고 있을 때 엄청 난 쇼크를 받는다.
빗물 젖어 있는 신문지 위에 빗물 방울을 보게 되었다.
햇빛을 받은 물방울의 영롱함 신비스런 색상의 변화에서
그림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이로인하여
하나뿐인 물방울 화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된다.
작가는 24년 임종 할 때까지 작업을 놓치 않았다.!!
좋은 작품 감상 공유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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