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북경에서 발행한 <중국문화계인물총람> 일본재판본의 국내영인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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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3일 21:30:53)

경매번호 2507DR51G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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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16×22.7cm.
제조국 한국 연대 1980년~1999년

▒ 16×22.7cm. 서문 3쪽 + 해제3쪽 + 일러두기 4쪽 + 목록 82쪽 + 본문 815쪽 + 부록 48쪽. 세로쓰기에 양장책이다.


▒ 1982년 토쿄의 주식회사 명저보급회에서 재발행한 橋川時雄 편찬, <中國文化界人物總覽>의 국내복사판본이다. 원저는 1940년 베이징에서 10책으로 발행했던 것이다. 마지막 간기 뒷면에 '복각판'이라는 말이 제목과 함께 보인다.
    내표지 뒷면에 재간행 머리말이 있다. 여기서 대정 11년(1922년) 이래 저자가 중국에서 만나고 들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1937년의 '77사변'을 계기로 하여 편찬하였다는 말이 있다. 한문으로 된 원저의 서문이 영인되어 있으며 두주로 번역되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어서 <해제>가 있으며 <예언>이 이어진다.
<목록>에는 4천 수백명에 이르는 문화계 인물들이 획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상하 2단편집으로 생년과 자, 출생지가 표시되어 있고 각종 인물정보를 수록하였다. 초간당시의 흐릿한 사진들이 간간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사전이 일본과 중국과 한국에서 여전히 필요한 이유는 중국이나 우리나라가 이념으로 나뉘어진 채 교류를 못해왔던 수십 년 때문이다. 일본의 중국침략으로 이룩한 문화적 성과들 가운데 하나이지만 유용한 면은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 한때 수많은 책들을 영인복사하여 쓰던 복사판책들 중의 하나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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