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데일리경매 02-738-1268 (평일 10:00 ~ 17:00)
- 삶의흔적경매 02-738-0552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점심 12:00 ~ 13:00)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물품 크기 | 14.1X22.7X0.7cm |
---|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
박의상(중국 CHINA 만주: 1943) 시집.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30여 년 동안 섬유업계 무역회사를 경영하다, 1994년 은퇴 후 집필 활동 전념.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印象」이 당선되면서 詩壇에 등단한 시인(朴義祥).
시집 『今週에 온 비』(1967) 『成年』(1971) 『봄을 위하여』(1977) 『바위는 거의 길을 가로 막는다』(1984) 『흔들리는 中心』(1989) 『내 안에 사랑이』(1993) 『라•라•라』(1995) 『누군가, 휘파람』(1998) 『문제들』(2002) 『미국, 이라는 문제』(2002) 『질문과 농담과 시』(2005) 『아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한 거지? 나, 참,』(2010) 『빈정빈정, 투덜투덜』(2015) 등.
장편 서사 시집 『빨간 구두를 산 여자』(1995) 등.
시선집 『오늘은 未來』(1983) 『불의 꿈』(1986) 등.
산문집 『아내를 더 잘 사랑하는 77가지 방법』(1994) 등.
저서 『900단어면 원서 읽는다』(2003) 『원서에 잘 나오는 900단어』(2003) 등.
2002년 발간한 제11시집 『미국, 이라는 문제』
「아침나라」에서 발행. 20편의 작품으로 구성한 시집.
9•11테러 이후, 미국을 오고 가며 느낀 감상을 담은 시학.
보존 상태 상급. 84쪽. 14.1X22.7X0.7cm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