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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x20.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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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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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화백이 장정한 한국전쟁 직후 , 재건기 문화 문예 창작의 핵심 장치로서 출발 창간호
* 판매자가 소장하고 있다가 양도한 1953년 한국전쟁직후 부산시절 1,000한정 한화집이라는 시집에 문화세계 창간호에 대한 스케치가 있음(참고자료 사진 )* 단지 참고사진 재미난 일화임.
이 잡지는 1953년 한국전쟁 중 부산 피난 시절에 발간되었습니다. 당시 부산은 임시 수도로 문인·화가들이 대거 모여 활동했던 공간이었고, 김환기도 피난 와 있던 시기입니다.
문화사적 가치
• 전후 한국 문학·예술의 재건기 중심 매체 중 하나로 평가.
상태: 사진참조 (세월의 흔적 많음)
발행사: 희망사
편집,발행인: 김종완
주요 기고자 라인업
• 평론: 곽종원, 백철, 조연현, 임긍재 등
• 소설: 염상섭, 안수길, 박연희, 김동리, 황순원, 이무영
• 시: 김광섭, 박남수, 박두진, 김동명, 유치환, 장만영 .
→ 전후 문학 재건기의 중추적 작가들이 작품과 평론을 발표한 중요한 장이었습니다.
문화세계 창간호 | |
다른명칭 | 文化世界 創刊號 |
국적·시대 | 한국 - 광복이후 |
분류 | 문화예술 - 문헌 - 기타 |
재질 |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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