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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0.9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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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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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충청남도 홍성: 1934~2023) 시집.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경희대학교•단국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등을 역임한 시인•소설가•문학평론가(成耆兆).
1958년 계간 『詩와 詩論』(현재 『문예운동』)에 시 「꽃」을 발표하면서 文壇에 등단.
시집 『별이 뜨는 대낮』(1963) 『成耆兆 作品集Ⅰ』(1970) 『成耆兆 作品集Ⅱ』(1970) 『近況』(1972) 『흙』(1980) 『사랑을 나누면서』(1988) 『바람 쐬기』(1989) 『달동네 사랑』(1989) 『방문을 열며』(1991) 『사는 법』(1996) 『다락리에서』(1999) 『나무가 되고 싶다』(2001) 『겨울나무』(2002) 『산으로 가는 곰』(2003) 『혼자 말하는 나무』(2005) 『아침 뻐꾸기』(2006) 『꽃과 사람』(2008) 『삶의 무게』(2015) 『바람이 새긴 흔적』(2016) 『인상주의자의 옷』(2018) 『부르지 못한 슬픈 노래』(2019) 등 25권.
창작집 『빗속의 방황』(1976) 『冒瀆』(1978) 『샛바람』(1987) 등 12권.
장편소설 『流星의 傷處』(1970) 『여우비』(1992) 『北風. 1~6』(1992) 등.
수필집 『연필로 쓴 人生』(1978) 『살어리 살어리랏다』(1989) 『세상얘기』(1990) 『마음을 구름에 묻고』(1999) 『삶과 예술적 희망』(2007) 『문화와 문명』(2010) 『문학적 삶 속에서』(2010) 『부러지지 않는 나무』(2019) 등 17권.
저서 『韓國文學과 傳統論議』(1985) 『수필이란 무엇인가』(1994) 『문단기행. 1~2』(1996) 『한국현대시인론』(1997) 『문단기행. 3』(2020) 등.
평론집 『문학의 세계』(1988) 『언어와 시대정신』(1997) 등.
2006년 발간한 제18시집 『아침 뻐꾸기』
정광수 시인(문학평론가)의 평설. 100편 수록.
「문예운동」에서 '서울詩壇 시선[111]'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40쪽. 13.0X20.9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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