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일제강점기 문학, 취미, 시사 월간誌/ 삼천리社, 소화7년(1932년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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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5×18.2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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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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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무/ 타블로이드 판(대형)
***진품 보장***
영인본, 僞本이면 언제든 환불!!!
이광수, 김동인 소설, 김동환, 염상섭,
주요한, 주요섭,이병기등 쟁쟁한 근대문학가 글 대량 수록
《삼천리》는 1929년 6월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에서 파인 김동환이 발행된문학. 취미·시사 중심의 조선 최고 인기 월간 대중 종합 잡지.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金東煥)이며,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발행하였다.
1929년 6월 창간되어 월간으로 간행되다가 1942년 7월호 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문학. 취미 중심의 잡지였으나 저급한 문학. 취미로 타락하지는 않았으며, 주로 ‘고십난’에 치중하여 호기심을 끌 만한 특종(特種)을 잘 포착하여 지상(誌上)에 곧 반영시켰다.
우리 문학에 끼친 공로가 적지 않아서 문단의 중견작가 여럿이 집필한 ＜문예강좌＞와 김동인(金東仁)의 ＜춘원연구 春園硏究＞,
여러 중견작가들의 작품연대표 등은 특기할 만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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