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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5X20.5X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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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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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평안남도 맹산: 1928~2022) 산문집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 미국 에반스大 사회학과 & 보스턴大 대학원 졸업(철학박사).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 제14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칼럼니스트•에세이스트(金東吉).
저서 『링컨의 일생』(1976) 『歷史의 언덕』(1977) 『한국 청년에게 고함』(1979) 『역사의 발자취』(1985) 『미국이라는 나라』(1987) 『큰혁명 작은혁명』(1987) 『정치인의 폭력』(1990) 『정치, 이대로는 안 됩니다』(1996) 『백년의 사람들』(2020) 등.
칼럼•강연집 『길을 묻는 그대에게』(1978) 『그래도 길은 있다』(1982) 『어머니와 아들』(1985) 『열린 대문으로』(1986) 『사랑의 길』(1986) 『서서 말하는 까닭』(1987) 『사람답게 살자면』(1987) 『할 말은 하고 살자』(1987) 『이브, 너의 이름으로 묻는다』(1988) 『마지막 칼럼』(1988) 『세상이 왜 이모양인가』(1992) 『재 너머 사래 긴 밭을』(1997) 『밝은세상 좋은나라』(2000) 『자유를 위하여』(2004) 『자유여 너를 위해 목숨 바치게 하라』(2008) 『젊은이여 어디로 가고 있는가』(2012) 『청춘이여, 주저하지 말라』(2020) 『죽는 날까지 이 걸음으로』(2022) 등.
산문집 『恒心』(1966) 『길은 우리 앞에 있다』(1972) 『대통령의 웃음』(1976) 『가노라 삼각산아』(1977) 『불어라 봄바람』(1977) 『하늘을 우러러』(1977) 『끝이 없는 이 길을』(1977) 『어떤 사람이기에』(1978) 『영원히 남는 것』(1979) 『사육신의 꿈』(1979) 『석양에 홀로 서서』(1983) 『새야 새야 파랑새야』(1983) 『들어라, 딸들아』(1984) 『東窓을 열고』(1985) 『새벽빛이 우리 앞에 있다』(1986) 『뜻을 찾아서 길을 찾아서』(1987) 『한 점 부끄럼 없기를』(1987)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1988) 『세상이 왜 이모양인가』(1989) 『추억은 아름답다』(1991) 『젊은 그대에게』(1992) 『해서는 안 될 사랑 없다』(1992) 『한 시대의 증언』(199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999) 『어떤 사람이기에』(2002) 『나이 듦이 고맙다』(2015) 『내 마음의 노래』(2019) 『참, 많이 헤매서 다행이다』(2021) 등.
1979년 발간한 산문집 『사육신의 꿈』
저자 序文과 19편의 산문으로 담백하게 구성.
도서출판 「풀빛」에서 발행. 269쪽. 12.5X20.5X1.5cm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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