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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1X17.3X3.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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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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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구(서울특별시: 1923~1999) 역사소설
경복중학교(5년제)를 거쳐,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수물과(數物科) 졸업.
『文藝』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 서울시극동인회 대표, 외솔회 사무국장 역임.
1945년 문예지 『藝術部落』에 단편소설 「언덕 위에서」를 발표하면서 文壇에 등단(朴容九).
장편소설 『滿月臺』(1954) 『眞聖女王』(1955) 『怒濤』(1959) 『에밀레 鐘』(1961) 『翠帳細雨』(1962) 『灰色의 斷層』(1962) 『鷄龍山. 上下』(1964~1965) 『妙淸』(1967) 『大砂風』(1967) 『산 높고 물은 맑아도. 1~6』(1976) 『동양척식주식회사』(1981) 『계룡산. 1~9』(1992) 등.
소설집 『안개는 아직도』(1953) 『유복자』(1992) 등.
저서 『風流韓國名人列傳』(1961) 『歷史小說入門』(1969) 『치맛바람 半萬年: 韓國女性史』(1969) 『韓國風俗史話』(1975) 『韓國의 怪奇譚』(1975) 『韓國奇譚逸話選』(1976) 『韓國의 戀情譚』(1978) 등.
편저서 『裵婢將傳』(1962) 『許生傳•虎叱』(1965) 『金笠詩選』(1977) 등.
1967년 발간한 장편 역사소설 『大砂風』
「삼중당」에서 'LION NOVELS(韓國의 名作)'로 발행.
고려말 忠惠王의 어둡고 음란한 일대기를 그린 力作.
세월(57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상당히 두툼함. 491쪽. 12.1X17.3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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