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심사한 상하 김서봉(尙河 金瑞鳳)의 글씨(129.5×32)입니다.

평남생, 서울대미대회화과(54), 개인전3(77-86), 현대미협전(57-59), 조선일보현대작가초대전준비위원(59), 미협국제전출품작가선정위원, 국제자유미전(62 동경), 앙가쥬망전(66-71), 신인예술상전심사위원(67-71), 현역작가전(68), 신미술회전(74-77), Asia현대미전(77), 미술대전심사위원(85-), 한국사생회장(86-88), 한국풍경화협회고문(89-), 중국30인전(90 롯데), 기타초대전다수, 평북문화상, 민족기념화제작4, 동덕여대예대학장(70-89), 미협이사장, 국제조형예협한국위원장, I.A.A Unesco 집해위원 겸 부회장(90), 아태지역협의회장

출처 4324 한국미술연감 777- 778쪽(1991 한국미술연감사)

유명한 상하 김서봉(尙河 金瑞鳳)선생의 서예 작품입니다. 상하 김서봉(尙河 金瑞鳳) 선생은 서울 미대를 졸업하고 현대미술 초대작가(82, 83, 84, 85, 87, 90, 92), 미술대전 심사(85) 및 초대, 미술대전 운영위원(89, 90 ,91, 93), 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