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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3X20.7X1.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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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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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일본 동경: 1933~1997) 수필집.
삼천포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중퇴(朴在森).
현대문학사 & 삼성출판사 등에서 재직 &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 역임한 시인.
1953년 『文藝』 11월호에 시조 「江 물에서」가 모윤숙 시인에 의해서 추천되었으며,
1955년 『現代文學』에 시 「靜寂」(서정주 추천), 시조 「攝理」(유치환 추천)를 발표하며 등단.
시집 『春香이 마음』(1962) 『햇빛 속에서』(1970) 『千年의 바람』(1975) 『어린 것들 옆에서』(1976) 『뜨거운 달』(1979) 『비 듣는 가을나무』(1980) 『追憶에서』(1983) 『대관령 근처』(1985) 『찬란한 미지수』(1986) 『사랑이여』(1987) 『해와 달의 궤적』(1990) 『꽃은 푸른빛을 피하고』(1991) 『허무에 갇혀』(1993) 『다시 그리움으로』(1996) 등 15권.
시조집 『내 사랑은』(1985) 등.
시선집 『아득하면 되리라』(1984) 『바다 위 별들이 하는 짓』(1987) 『가을 바다』(1987) 『햇빛에 살린 曲調』(1988) 『울음이 타는 가을江』(1991) 『나는 아직도』(1994) 『사랑하는 사람을 남기고』(1997) 등.
수필집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1977) 『빛과 소리의 풀밭』(1978) 『노래는 참말입니다』(1980) 『샛길의 誘惑』(1982) 『바둑 閑談』(1983) 『너와 내가 하나로 될 때』(1984) 『아름다운 삶의 무늬』(1986) 『차 한 잔의 팡세』(1987) 『용서하며 용서받으며』(1988) 『미지수에 대한 탐구』(1990) 등.
1978년 발간한 산문집 『빛과 소리의 풀밭』
저자 序文과 4부 51편의 산문으로 담백하게 구성.
세월(47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등, 상태 낡음.
「고려원」에서 발행. 238쪽. 12.3X20.7X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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