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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6X20.0X2.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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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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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함경북도 경성: 1925~2011) 평론집.
경성고등보통학교 & 중국 연변의과대학 수료 & 평양종합대학 중퇴(金奎東).
1951년 朴寅煥•金次榮•趙鄕•李奉來•金璟麟 등과 『後半期』 同人으로 활동한 시인.
자유문인협회상(1959) 제21회 만해문학상(2006)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2011) 수상.
1948년 『藝術朝鮮』 신춘문예에 시 「江」이 당선되면서 文壇에 등단.
1955년 『韓國日報』 신춘문예에 시 「우리는 살리라」가 당선되었고,
1955년 『朝鮮日報』 신춘문예에 시 「砲臺가 있는 風景」이 당선되어 본격적 詩作 활동.
시집 『나비와 廣場』(1955) 『現代의 神話』(1958) 『죽음 속의 英雄』(1977) 『깨끗한 희망』(1985) 『오늘 밤 기러기떼는』(1989) 『느릅나무에게』(2005) 등.
9人(金宗文•李仁石•金春洙•李相魯•林眞樹•金璟麟•金洙暎•金奎東•李興雨) 시집 『平和에의 證言』(1957) 등.
시선집 『하나의 세상』(1987) 『생명의 노래』(1991) 『길은 멀어도』(1991) 등.
시전집 『김규동 시전집』(2011) 등.
평론집 『새로운 詩論』(1959) 『知性과 孤獨의 文學』(1962) 『어두운 時代의 마지막 言語』(1979) 등.
산문집 『紙幣와 피아노』(1962) 『어머님 전상서』(1987) 『어머니 지금 몇 시인가요』(1991) 『시인의 빈 손(1994) 『나는 시인이다』(2011) 등.
추모 문집 『죽여주옵소서』(2016) 『귀향』(2022) 등.
저서 『映畵入門』(1960=李奉來 共著)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一生의 讀書 計劃』(1961) 『文學講話』(1969) 『現代詩의 硏究: 새로운 詩와 낡은 詩』(1972) 『韓國의 名詩 解說』(1983) 등.
번역서 『몬테 크리스트 伯爵』(1935=A. Dumas) 『湖畔의 집』(1954=H. Hesse) 『잃어버린 密書』(1960=E. Kastne) 『奇巖城•怪盜紳士』(1960=M. Leblanc) 『아름다운 季節』(1961=藤澤桓夫) 등.
1979년 발간한 평론집 『어두운 時代의 마지막 言語』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양호. 비닐재킷 온존.
저자 序文과 4부 40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白眉社」에서 발행. 322쪽. 12.6X20.0X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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