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초판. 구재기 시집. 『살아갈 이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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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2.5X20.9X0.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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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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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기(충청남도 서천: 1950) 시집.
공주교육대학 & 숭전대학교 국어교육과 &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丘在期).
홍성여자고등학교•광천정보고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다가, 2010년 명예퇴직한 시인.
1977년 월간 『現代詩學』 8월호에 「으름넝쿨꽃」으로 전봉건 시인에게 초회 추천을 받았고,
1978년 월간 『現代詩學』 2월호에 「立秋」 「山 너머 바람이 몰려 와」로 전봉건 시인에게 추천 완료되어 등단.
1979년 나태주•권선옥 시인과 3人 시집 『母音』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詩作 활동.
시집 『자갈田畓』(1983) 『농업시편』(1985) 『바람꽃』(1987) 『아직도 머언 사람아』(1990) 『삼십리 둑길』(1992) 『둑길行』(1992) 『빈손으로 부는 바람』(1994) 『들녘에 부는 바람』(1995) 『정말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 가슴 속의 날 지우는 일이다』(1996) 『콩밭 빈자리』(1999) 『千房山에 오르다가』(2002) 『살아갈 이유에 대하여』(2004) 『강물』(2006) 『가끔은 흔들리며 살고 싶다』(2009) 『편안한 흔들림』(2011) 『痕迹』(2014) 『추가 서면 시계도 선다』(2014) 『공존(共存)』(2016) 『갈대밭에 갔었네』(2018) 『휘어진 가지』(2018) 『모시올 사이로 바람이』(2019) 『목마르다』(2020) 『제일로 작은 그릇』(2020) 『겨울나무, 서다』(2022) 『물소리를 찾다』(2024) 『솔숲, 정자 하나』(2024) 등 26권.
詩畫集 『주목된 시간: 임환철 그림』(2013) 등.
CD 시집 『겨울은 옷을 벗지 않는다』(1998) 등.
시선집 『구름은 무게를 버리며 간다』(2009) 등.
평론집 『절정(絶頂), 그 광야(曠野)의 외침: 이육사 詩論』(2020) 등.
수필집 『들꽃과 잡초 사이, 사람이 산다』(2022) 등.
2004년 발간한 제12시집 『살아갈 이유에 대하여』
저자 서문과 5부 70편의 작품으로 심플하게 구성
「영언문화사」에서 '永言 시선[61]'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7쪽. 12.5X20.9X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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