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특별경매] 664. 1926년 경성에서 간행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한 대표서 [朝鮮硏究叢書] 2, 3, 4, 5권 4책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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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연대 1900년~1945년

 

[근대서특별경매] 664. 1926년 경성에서 간행된 한국의 역사를 왜곡한 대표서 [朝鮮硏究叢書] 2, 3, 4, 54책 일괄


1926년 자유토구사(自由討究社)에서 <<조선연구총서>> 10권으로 간행한 조선고서 일본어 번역본 중 2, 3, 4, 5권으로 자유토구사는 신문기자, 조선연구가로 활동한 호소이하지메(細井肇, 세정조, 1886~1934)1920년 조선민족의 심성을 연구할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고서 간행단체로, 본사를 도쿄에 두고 경성에는 지사를 두었다. 호소이가 자유토구사를 설립한 것은 1919년의 3.1운동이 계기가 되어 내선융합을 위한 조선문화의 연구가 급무라는 인식에서였다. <<조선연구총서>>는 자유토구사에서 이전에 출판했던 <<통속조선문고(通俗朝鮮文庫)>>(1921.3~1922.5, 12)<<선만총서(鮮滿叢書)>>(1922.7~1923.7, 11) 중에서 특히 조선민족성 연구에 필요한 책이라며 10권을 선택하여 재출간한 것이다. 이른바 일본 지식인들이 한국인 스스로가 저술한 책을 근거로 삼아 어떻게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며 식민주의를 구축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2, 3권 표지 일부 훼손되어 셀로판 테이프로 보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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