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랑스 저명인물화가 방세총(方世聪) 2000년대 파스텔인물화 '母亲'(모친)
작품부분크기 55x76cm
1940년생인 방세총(方世聪)은 중국 유화대가이자 프랑스 저명유화가로
그의 수많은 프로필 중 1965년부터 1975년까지 문화혁명시기,11년간
모택동의 전용 인물초상화가였다는,고대식 표현으로, '최고의 궁정화가'라는
경력만으로도, 설명이 필요없이 그의 실력과 작가로서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975년 문화혁명이 끝나고 방세총은 개인작가로 돌아와 인물화가로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대학교수와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미국,유럽등지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1987년부터는 아르데코미술의 발상지이자 2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 공간미술아카데미
프랑스 국립파리장식미술학원(ENSAD: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 1776년창립)의
교환교수로 초청받아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문화부 초대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1991년에는 외국작가임에도 프랑스대백과사전의 표지를 그리는 엄청난 영예를 누린,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실력과 명성을 인정받고있는 세계적인 인물화가입니다.
2000년대 작인 본 작품은 파스텔작품으로는 꽤 큰 사이즈의 인물화입니다.
방세총은 중국 저명 화가 중 거의 드물게 파스텔작품집을 여러권 발간할 정도로
많은 파스텔작품을 창작, 파스텔화의 전문성과 작품성을 인정받는 작가입니다.
가장자리 등의 흔적에 보이듯 패널로 꾸며져 감상하던 작품으로
미세한 자체 파스텔안료의 번짐외에는 양호하게 보존된 상태입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은 액자 등을 꾸밀 경우를 가상한 가상액자이미지입니다.
현재 작품은 두번째 사진처럼 두툼한 낱장의 지본 작품형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쉽게 묻어나는 목탄이나 파스텔재질의 특성상 보관과 핸들링에 유의하시어
액자 등을 꾸미기 전에는 유산지나 트레이싱페이퍼로 덧씌워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