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 인기 신예작가 후은은(侯银银,허우인인) 대폭 중국화 발채 포도

작품부분크기  68×135cm

본 작품은 현재 포도공주(葡萄公主 侯银银)로 불리며 중국미술시장과 SNS를 휩쓸고 있는, 

일명 핵인싸 후은은(侯银银,허우인인)의 대표작 프랑스홍엽포도 시리즈작품입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과 영국 미국을 거쳐 단시간에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작가입니다.

노래, 춤 등 각종 대중 문화예술부문에서는 SNS의 파급력이 급격히 올라가 있지만 

전통미술시장에서는 아직 보수적인 관념이 우세한 속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우은은이 현재 중국 미술시장의 변화와 전환점을 처음 확실히 뜨겁게 보여주는 인물이며 

미술과 미술시장에서 실질적이고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고 있는 있는 대표적 MZ화가입니다.

그녀는 현재 중국 미술시장의 핫브랜드이자 일반인들의 SNS에서도 핫트렌드를 창조하며

독보적인 MZ 미술가로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미술과 미술시장을 열고 있는 핵인싸 그 자체입니다.

어느 날 눈에 띠는 우월한 미모의 젊은 화가가 그만큼이나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이며

프랑스홍엽포도와 발채포도 기법의 창시자로 자처하며 대담하게 등장했습니다.

2024년 2월에는 중국 판권보호센터(저작권보호협회, 특허청)에 본인의 독창적 표현기법인 

'프랑스홍엽포도'와 '발채포도'의 기법과 형태를 등록신청하고, 당당하게 통과하여

본인의 독특한 포도창작 명칭과 중국화 기법에 대한 저작권,판권을 획득해둔 상태입니다.

그녀의 작품과 무섭게 치고 오르는 명성은 흔히 요즘 말로, 외모와 대중적 인기에 편승하여 

어느날 갑자기 스타가 된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소보정(苏葆桢,1916-1990)선생에게

중국화를 배워 소보정의 수제자로 인정을 받았던 재원이었습니다. 소보정은 서비홍의 제자로 

장서기,부포석 등 당대 최고 대가들에게 사사를 받은 매우 유명한 중국화 재야고수로

그는 개인 작품활동보다는 대학에서 인재양성과 미술교육에 일생을 바친 인물로 유명합니다.

또한 허우인인은 명문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의 엘리트로, 원래 칭화대미술대학의 전신은

오관중이 평생을 몸담고 강의를 하던 국립 중앙공예미술학원(중앙디자인미술대학)입니다.

오관중은 청화미술대로 명칭이 변경된 후에도 계속 재직하며 그곳에서 은퇴를 한 본거지입니다.

그녀는 칭화미술대학 졸업 후, 전국미술대전과 각종 미술전람에서 수상을 하였으며

중앙미술학원에서 중국화 심화과정을 밟으며 중국화 발채포도기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작년까지 미술계에서는 허우인인을 외모와 시류에 편승한 단타성 흥행으로 보는 시각이었으나

요즘은 탄탄한 실력과 작품성 그리고 신예로서는 보기어려운 당당한 패기로 이슈를 생산하며

화제성까지 두루 갖춘, 중국화의 독보적 MZ작가탄생으로 중국화단에서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요즘 그녀의 작품 평가액의 상승추세 바이두 등 대형 플랫폼자료도 따라가지 못해

작년 초 그녀 작품 평가가 1평방(33x33cm) 2000위안이었으나 작년말에는 7000위안,

몇달 지난 현재 다시 한참 올라가, 검색자료가 실시간 평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형 플랫폼의 미술작품 평가가격은 작가의 일반작품의 평균 평가금액이며, 

대표작일 경우는 수십배 혹은 그 이상되는 것이 모든 작가 작품의 공통적인 평가입니다.

미술계로 따지면 그녀는 막 등장한 신예작가라 아직 경매기록은 많지 않아

그녀의 포도작품이 2022년 영국 럿셀그룹 경매에서 63만8천파운드(GBP) 

2024년에는 미국 듀퐁경매에서 134만달러(US Dollar)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른 기존 작가라면 최근 경매기록이겠지만 하루가 다른 허우인인에게는

작년 경매기록은 이미 지나간 과거 기록으로 흘러가버린 자료일 듯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인데다가 많은 이들이 그녀의 인기와 평가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는, 살아 움직이는 트랜드의 현실판 스타작가입니다.

판매자 역시 본 작품을 소장하지 않았다면 전혀 체감하지 못했을 미술 트랜드입니다.

본 작품은 허우인인의 전형적인 '프랑스홍엽포도'를 '발채포도' 기법으로 그린

대표 시리즈 오리지날 대표작품으로, 그녀가 유명해지기 전에 그린, 세 점을

일괄 입수해 보관하고 있던 정품입니다. 미표구 미사용 새 작품으로 보관하다 

근래 비단테두리와 배접을 한 상태로, 사진처럼 한 곳에 갈라진 부분이 있으니

제 살로 제자리에 붙어 있어 감상위치에서는 거의 눈에 띠지 않는 정도입니다.

전통적인 소재입니다만 특별히 시각적으로 빼어난 감상성을 지닌 작품이며

판매자 작품 중 보기드문 최신 미술시류에 뜨겁게 등장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새로운 트랜드 미술시장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 보실 만한 오리지날 정품입니다.

폭발적인 인기와 조회수를 보이는 SNS에 비해 대형플랫폼은 약간 더딘 상태이며 

동명이인이 많아 葡萄公主 侯银银으로 검색하시면 편히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