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량(李喆良)교수의 판화 "바람소리"(이미지:46×66 전체:57×76)입니다.

에디션 : P.P 제목: 바람소리 93년 작품임

순창, 홍익대미대(74), 동대학원(79), 개인전3(82,83,85), 동아미술상(80), 중앙미술대전4, Independants전(77), 작가단체연립전2, 수묵화대전, 정예작가초대전(81), 판화Drawing전, 82문제작가전, 83청년작가전, 국제현대수묵화전(83,85말레이지아), 국제Drawing대전(82스페인), Asia Biennale(83방글라데수L), 한국화전망전, 시공전, 창조회전, 전통과형상회전, 한국화-오늘과내일의전망전, 한국롸100년전, 어제와오늘전, 오늘의한국화전(New York), 한국현대미전(대만), 현대한국회화전(89), 새시대의Image전(90), 기타초대전

출처: 4324 한국미술연감 526쪽(1991 한국미술연감사)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한국예술의전당>,<서울시립미술관>,<전북도립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이응로미술관>,<한국은행>,<호암미술관>,<전북대학교>,<홍익대학교>

이철량은 전북순창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전공을 하고 동대학원도 졸업하였다.

일찌기 80년대초 남천 송수남과 함께 현대한국 수묵화운동을 전개하면서 한국화단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활동 하게되며 동아미술제 공모전에서 대상(동아미술상)을 받으면서 젊은 작가로써 확고히 현대 수묵화의 선구자로써 자리를 잡는다.

이후 김병종, 황창배, 이왈종, 오용길등과 함께 한국화단에 인기작가로 활동을 하게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국내외 유명 화랑등에서 20 여회이상 초대되고 개인전도 다수 가지게 된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국대학미전, 전국동아미술대전, 전북미술대전등 20 여 회 이상 심사를 하게 되고 지금은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지도하는 교수로 재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