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 특별경매] 金宗三詩選(김종삼시선) 북치는 소년과 李慶愛詩集(이경애시집) 울리나봐 등 2책 / 2507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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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金宗三詩選(김종삼시선) 북치는 소년-황해도 은율 출생
1983년 3판으로 민음사에서 101쪽의 분량으로 발행하였음.
오늘의 시인 총서 15로 발행.
金宗三(김종삼, 1921~1984년)- 일본 유학생활 때 영화인과 접촉하면서
조감독 생활을 했다.
광복 후에는 柳致眞(유치진)을 사사하였고, 극예술협회 연출부에서 음악 효과를 맡아보았다. 6·25전쟁 때는 피난지인 대구에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서울 환도 후에는 군사 다이제스트사 기자, 국방부 정훈국 방송실의 상임연출자로 10여 년간 근무하다가 1963년부터 동아방송국 제작부에서 근무했다.
크기 : 12.5x20.8cm
(2). 李慶愛詩集(이경애시집) 울리나봐
1962년 이경애의 시를 신흥출판사에서 90쪽의 분량으로 초판, 발행하였음.
크기 : 13x19.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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