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의 학술총서 <서울의 도요지와 도자기>(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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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1.9×29cm. 27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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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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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06년 학술총서 제1권'으로 발행한 <서울의 도요지와 陶磁器>이다.
관장의 발간사에 1999년부터 5년 동안 서울의 문화유적을 조사하며 방대한 양의 문화유적정보를 구축하였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총서를 발간한다며 "서울은 조선시대 수도로서 왕실 귀족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연히 고급스러운 도자기를 상용하였고 도성 밖에는 도자기를 구운 도요지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도요지로서 강북의 북한산과 수락산, 강남의 관악산 등지의 24개소를 수록하였고, 경복궁, 창덕궁, 경희궁 등 궁궐과 도성 내 원각사지와 시전지역 등 발굴조사로 출토된 도자기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고 하였다.
먼저 개설문이 있다. 전체를 2장으로 구성하고 뒤에 논고를 붙였다. 먼저 서울의 도요지를 수락산, 북한산, 관악산 지역으로 3분하여 도요지들을 지도나 도자편 도판과 함께 수록하였다. 그 다음 서울 유적과 도자기로서 궁궐과 시내지역들을 7군데 수록하였다. 논고로는 윤용이, 방병선, 문선영/양필승의 글 3편이 있다. 이전 책주인이 붙여놓은 색 견출지가 남아 있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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