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봉 김영윤의 <한국서화인명사서>(1978년본의 영인간본)
확대보기
돋보기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확대이미지보기
| 물품 크기 | 16×23.2cm. 총 705쪽. |
|---|
|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80년~1999년 |
|---|
▒ 16×23.2cm. 서문/범례/목차41쪽 + 도판70쪽 + 본문594쪽으로 총 705쪽. 세로쓰기 양장책이며 표지싸개가 있다.
▒ 1978년 예술춘추사에서 재판으로 발행한 동봉 김영윤 저, <韓國書畵人名辭書>의 영인 재간행 책이다. 간기가 없고 재간행 시기나 출판사도 밝혀져 있지 않다. 뒤에 재판 후서가 있다.
내표지에 이어 구룡산인 김용진, 춘곡 고희동의 서문과 저자의 <자서>가 있다. 여기서 위창 오세창의 <근역서화징> 이후 마땅한 인명사전이 없었으나 쾌거라는 말이 있다. <범례>가 있고 전체 <목차>가 있다. 이어서 본문 앞에 '도판'은 아트지로 수록하였다.
본문은 서인, 화인, 서화인을 구분하여 동그라미 표시를 하면서 인명 아래 왕조별 생몰년과 서기년도를 표시하였다. 쪽마다 상하 2단편집으로 국한문 혼용체로 서술하였다. 인용문은 출처를 밝혔으며 문집이나 비문의 원문을 인용한 점이 무엇보다 탁월한 장점으로 돋보인다고 하겠다. 뒤에 가나다별 색인과 획순 <성명/자/별호 자획색인>이 있어 편리하다.
이 책은 단기 4292년(1959년) 서울 한양문화사에서 처음 발행되었다.
▒ 상태양호
- 반품시 주의사항
- 아래 각호의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 2) 소비자의 사용 / 소비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3)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5) 판매 / 생산방식의 특성상, 반품 시 판매자 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 등)
-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알아보기
- 파손물품 반품시 주의사항
- 물품 수령시 택배기사와 함께 물품의 파손여부를 확인하신 후,
- 반품 신청시 파손이미지를 등록해 주시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불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소복사
입찰결과
물품내용추가
더불어 [정정 설명]의 경우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경매 중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판매취소와 동일하게 처리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신중한 등록 부탁드립니다.
| 내용 구분 | |
|---|---|
| 물품내용추가 | |
| 이미지등록 |
* 원활한 물품 등록을 위한 이미지 파일 추천 규격 안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