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판 <세계의 명화. 6 근대 현대>(1988년중판본) 초대형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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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22:25:31)

경매번호 2501HL63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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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30.3×40cm. 127쪽.
제조국 한국 연대 2000년~현재

▒ 30.3×40cm. 127쪽.


▒ 1980년 삼성출판사에서 발행한 <세계의 명화. 6. 근대 현대> 도록의 1988년 중판본이다. 표지에 "Grand Collection of World Art Vol.6"이란 영어제목이 있다. 앞표지화는 고갱
의 <마리 드리앵(1890년)> 부분이고 뒤표지는 루오의 <성스러운 얼굴(1933년)>, 앞뒤 면지는 샤갈의 <아내에게>이다.
    앞날개에 이경성의 "원화가 지닌 박력과 미를 재현한 국제판 명화집"이라는 글이 있다. 여기서 이 화집은 세계의 일급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직접 촬영한 오리
지널 슬라이드를 쓴 국내 최초의 초대형 도판이라고 하였고 뒷날개에도 출판사의 이런 말과 최신원색분해기(DC-350)에 의한 색분해와 주문생산한 최고급 아트지, 최신의 
독일제 옵셋인쇄기를 사용하였다고 하였다.
    내표지 뒤에 이경성 임영방 이일 박래경 이구열이 편집위원이라고 밝혀놓았다. 편집위원의 <머리말>에서는 인상주의 이후 1940년대까지만 수록하였다는 말이 
있다. 도판은 고갱 반고호 르동 보나르 뷔야르 로트렉 마티스 마르케 드랭 블라맹크 뒤피 루오 뭉크 앙소르 놀데 키르흐너 마르크 클레 칸딘스키 피카소 브라크 그리스 레제 들로네 루소 위트릴로 모딜리아니 수틴 샤갈 미로 에른스트 뒤샹 마그리트 말레비치 몬드리안의 그림을 각각 한 점에서 여러 점까지 모두 93점 수록하였다. 뒤에 
이일의 <도판해설>이 있고 연표와 <도판목록>이 있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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