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인형과 함께 소개된 수필집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김영희(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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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21:15:50)

경매번호 2501GDZ4F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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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15.5×22.6cm. 263쪽.
제조국 한국 연대 2000년~현재

▒ 15.5×22.6cm. 263쪽. 띠지가 둘러져 있다.

▒ 1992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한 김영희 지음, <자기가 쓴 자기 이야기.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의 같은 해 4쇄본이다.
    앞날개에 저자는 1944년생으로 홍대미대를 나온 조형작가로 1981년 독일 뮌헨으로 이주하여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작가가 되었다고 하였다. 먼저 잡지 발행
인의 <내가 아는 김영희>라는 글이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말 많다 할까봐 내 한의 덩어리를 누구에게도 전부 털어놓지 못하던 것을 몽땅 글로 써내니, 이제 날아갈 것 같다"고 하였다.
    이어서 독일인 남편이나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개되었다. 본문은 11장으로 구성되었고 끝에 소설가 김주영의 후기가 있다. 김주영은 남다른 섬세한 감
수성으로 통찰력 있는 글에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며 "대단한 발견이고 감동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수필집도 베스트셀러가 되기 시작한 초창기의 책이다. 띠지에 적힌 독자 선물인 닥종이인형 그림엽서는 들어 있지 않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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