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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5×22.6cm. 26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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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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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22.6cm. 263쪽. 띠지가 둘러져 있다.
▒ 1992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한 김영희 지음, <자기가 쓴 자기 이야기.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의 같은 해 4쇄본이다.
앞날개에 저자는 1944년생으로 홍대미대를 나온 조형작가로 1981년 독일 뮌헨으로 이주하여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작가가 되었다고 하였다. 먼저 잡지 발행인의 <내가 아는 김영희>라는 글이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말 많다 할까봐 내 한의 덩어리를 누구에게도 전부 털어놓지 못하던 것을 몽땅 글로 써내니, 이제 날아갈 것 같다"고 하였다.
이어서 독일인 남편이나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개되었다. 본문은 11장으로 구성되었고 끝에 소설가 김주영의 후기가 있다. 김주영은 남다른 섬세한 감수성으로 통찰력 있는 글에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며 "대단한 발견이고 감동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수필집도 베스트셀러가 되기 시작한 초창기의 책이다. 띠지에 적힌 독자 선물인 닥종이인형 그림엽서는 들어 있지 않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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