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의 프랑스 <인상파전> 도록(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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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9.4×20.7cm. 쪽수 없이 6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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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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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0.7cm. 쪽수 없이 64장.
▒ 1976년 조선일보사 주최/발행한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의 <印象派展> 도록이다.
앞에 프랑스어 표지와 화가 사인 및 바질의 <인상파의 화가들>이란 그림이 먼저 실렸고, 이어서 "1970년부터 프랑스의 명화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특별전시회를 거듭 열어온 조선일보사"가 창간 56주년을 맞아 프랑스대사관 등의 협조로 "빛과 색의 교향"이라는 특별전을 열었다는 말이 있다.
프랑스문화성의 드메츠가 쓴 <인상주의> 소개글(불어원문 병기)과 홍대교수 이일의 <자연에 대한 시각과 감수성의 혁신 - 인상파전에 붙여>라는 해설논고가 있다. 이어서 <유화전시작가 프로필>이 한 쪽에 한두 명씩 부댕, 카이유보트, 세잔느, 드가, 고갱, 기요맹, 르부르, 마너, 모리조, 모네, 피사로, 시슬레, 르노와르가 약력과 간략한 소개문 및 드로잉작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도록은 크게 <유화>와 <판화>로 나뉘어 있으며 유화는 21점으로 원색화보로, 판화는 30점이 흑백도판으로 실렸다. 끝에 인상파연보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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