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거장 오관중(吴冠中) 노년작 사생속사크로키 싱가폴풍경

연장경매 대상 마감 전 1분 이내 입찰 시 3분 연장 (최초 1회 한정) 공유 신고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현재가
남은시간

(2026년 08월 30일 22:38:09)

경매번호 24102TG1PNZ
입찰기록 [기록보기]
입찰단위 1,000원
희망 입찰가
예상 구매가

( + 구매수수료 )

ams3

4.9(99)
★★★★★
★★★★★
진행 중인 경매
3건 [더보기]
해당 판매자의 평균 배송기간은 1일 이내입니다.
배송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물품 크기 1x1x1cm
제조국 중국


미술거장 오관중(吴冠中) 노년작 사생속사크로키 싱가폴풍경 

작품부분크기   30x43cm


노년의 오관중이 싱가폴을 여행할 때 그린 화파산 사생크로키작품으로

바다를 낀 아름다운 주변에 고급주택과 별장 등 대단위 휴양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관중 작품 중 유사한 풍경로 강남과 해남(하이난) 등을 그린 작품도 있습니다.


본 작품은 노년작입니다만 현지에서 그린 사생크로키작품입니다.

오관중이 노년기에 들어 그린 중국화, 소묘, 유화 등은 사생작품이 아닌, 

노년에 수없이 반복 창작한 억강남(忆江南-강남을 추억하며) 시리즈처럼

칭화대 미술실이나 개인화실에서, 젊은 시절 천하를 발로 누비며

창작한 작품들을 추억하고 기억하며 다시 재창작한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본 작품을 그린 오관중 노년기의 싱가폴은 여행지가 아닌 제 2의 집이었습니다.

오관중의 아들이 무려  20여년간 거주하고 있어, 생전에 오관중은 아들 집에 들러

자주 싱가폴에 머물렀으며, 당시 창작한 싱가폴 풍경작품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오관중은 '나는 싱가폴을 사랑한다'며 질서의식과 높은 도덕심에 존경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저런 인연으로 그가 사망하기 2년 전, 2008년에 새로 단장한 싱가폴 국가예술관에 

본인의 작품 113점을 기증한 바 있으며, 이는 당시의 매우 낮은 평가액을 기준으로도 

3억위안이 넘는(600억원) 금액으로, 현재 평가는 당시의 몇 십배 가치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노년작으로 여행지에서 러프하게 그린  사생크로키작품입니다만,

거침없는 독특한 크로키터치와  수채화의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오래 전에 촬영 등록하여 어둡고 흐린 사진보다 선명하고 밝은 작품입니다.

작품은 사진처럼 낱장의 원작으로 보관하고 있으며 대체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사진 후반부에 오관중의 전반기,중반기 기본화풍의 작품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경매나 공식자료로 소개된 정품들로, 일반 검색 화풍과 다른 수많은 작품 중 극히 일부입니다.


경매사진 다섯번째(첫번째 참고작품사진)은 60-70년대 일부 80년대까지 오관중 대표화풍의

작은 수채화 작품입니다. 당시 유화나 특히 수채화 등을 보면 이와 유사한 형태의 작품들이

대부분으로, 60-70년대 작품집 등에서 볼 수 있는 오관중 중반기의 대표적 화풍의 작품입니다.


여섯번째는 한 눈에 알 수 있듯, 문화혁명시기 농촌으로 하방되어 농장에 배치되었던

오관중이 농장과 농장 선전부에서 창작하던 문혁화로, 선전물과 유사한 오관중 작품입니다.


일곱번째는 1990년대 사생유화로 손바닥보다 작은 소품입니다. 오관중의 소묘나 유화 등

사생 소품 중에는, 매우 정교한 터치와 필선으로 실경 창작한 아주 작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여덟번째는 정통 정물유화풍작품(40x51cm)으로, 오관중의 대부분의 정물들은

필선과 색감이 정리되고 단순화한 작품이 대부분입니다만 가끔 이같은 화풍의

작품들도 볼 수 있어, 감상자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아홉번째 70년대 북경 호동(골목)풍경은 70-80년대 오관중이 즐겨 그리던 주재로

이 유화작품 역시 당시 오관중의 북경호동이나 전형적 유화풍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열번째와 열한번째 사진은 웬만한 소장자라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오관중의 또 다른 오리지날 화풍으로, 바로 그의 스승 임풍면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오관중 중반기의 인물화나 추상화에서 임풍면의 직접적인 영향을 찾아 볼 수 있으며

특히 이같은 풍경화에서는 임풍면의 작품과 얼핏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 경매에 소개됐던 오관중작품으로, 실제 작품은 수해나 침수 피해를 당한 듯 

멀쩡한(?) 사진보다 훨씬 심각한 오염이 진행되어 감상성이 매우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본 경매품 사진이 너무 적어, 초보자분에게는 익숙치 않은 화풍의 몇몇 작품사진을 

참고로 올렸습니다. 일반 검색에서 보이는 작품이나 화풍과 확연히 다른 화풍의 경우

오관중 뿐 아니라 동서고금의 모든 작가나 대가들 경우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도 당시 세대나 풍조, 작가 나이의 변화 등 화가 개인의 상황에 따라,

시기별로, 혹은 붓을 든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서도 화풍이 변하고 달라질 수 있는 것이므로

인기 위주로 검색되는 대중적 화풍이나 이미지로 작품을 절대평가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

  • 번호
  • 질문구분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반품시 주의사항
아래 각호의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 소비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판매 / 생산방식의 특성상, 반품 시 판매자 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 등)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알아보기
파손물품 반품시 주의사항
물품 수령시 택배기사와 함께 물품의 파손여부를 확인하신 후,
반품 신청시 파손이미지를 등록해 주시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불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판매자 정보
판매자 ID ams3 사업자구분 간이과세자 대표자 오**
상호 페***** 사업자등록번호 590******* 통신판매업신고 제2016-서울관악-0115호
전화번호 010********** email ao**************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3길 46 (봉천동) ****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마이페이지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코베이 A.I 매니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코베이 A.I 매니저
안녕하세요! 코베이 A.I 매니저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개인정보(전화번호, 계좌번호, 주소 등)는 입력하지 마세요.
상담 내용은 문의 처리 및 서비스 개선 목적으로 저장될 수 있습니다.
낙찰가 검색
"청자 매병 가격", "LP음반 시세"처럼 물품명과 함께 물어보세요
구매회색 버튼은 로그인 후 사용
판매회색 버튼은 로그인 후 사용
삶의흔적회색 버튼은 로그인 후 사용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