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x1x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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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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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백석(치바이스.齊白石,1864-1957)의 채색사의화(寫意画) 초충도(草蟲圖)입니다.
본 작품은 여백의 미와 간결하면서도 거침이 없는 필선으로,
제백석 사의화(寫意画)의 풍격과 정형을 보여주는 문인화풍의 작품으로,
재질의 연대와 화풍 등 기본 요소를 두루 갖춘 격조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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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백석 사의화의 특징인, 붓가는 대로, 과감한 운필과 거침없는 발묵을 보이면서도
나비(虫) 부분은 사의화와 반대 개념인 공필화(정밀화)법으로 그린 초충도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재질과 바닥상태 등으로 미루어 민국시대 후기 1940년대, 혹은
그 이전의 작품으로, 민국 원장배접 비단부분에 세월의 흔적과 변색이 보이며
특히, 확대사진에 보이듯 작품부분에 갈라진 부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은 입수당시의 원래 유리액자 상태로 촬영했던 사진이며
현재는 세번째 사진처럼 액자에서 분리하여 원장비단배접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훼손부분은 누군가 일부로 찢거나 파손한 것이 아니라,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오래전 심하게 구겨졌던 것으로, 후에 구겨졌던 부분을 펴면서 두꺼운 배접지로 인해
작품이 함께 갈라진 흔적이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구겨졌던 작품을 편 상태 그대로
유리액자에 넣어 보존하던 것을 판매자가 입수 후 액자를 제거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갈라진 부분들이 손실없이 제 쪽 그대로 원래 제자리에 그대로 있어,
따라서 표구점 등에서 표면을 정리보수하고 평평하게 유리액자로 꾸민다면,
구김 상태로 어수선하고 어둡게 촬영된 사진보다 좀 더 나은 상태가 될 것이며,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의 입수당시 오래된 원 유리액자에 보존되던 상태보다
최소한 비슷하거나, 혹은 좀 더 나은 상태로 소장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다림질만 해도 구김과 갈라진 부분이 평평하게 밀착되어
구겨지고 들뜬 상태로 오래 보관하고 있는 현상태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은 20여년 전 입수당시 원래 액자에서 유리만 제거한 후
일광에서 촬영했던 사진으로, 액자상태 외에는 현재 작품의 상태와 동일합니다.
거장의 명성만큼 인터넷이나 작품집,경매도록 등 많은 진본자료의 검색이 가능하므로
연대,화풍등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본 작품의 상태와 특징 등 간략한 경매설명과,
실물 이상으로 확대된 사진을 살펴 화풍,필체, 재질 연대 등을 비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년 전 입수 당시 오래된 유리액자에 보존되던 작품으로, 현재 액자에서 분리
세번째 사진처럼 1940-50년대 비단테두리 원장배접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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