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현대서화대가 황군벽(黄君璧) 1938년 산수인물화, 심산방우도(深山訪友圖)
작품부분크기 40x100cm
광동성에서 태어난 황군벽(黄君璧,1898-1991) 은 중국 근현대미술사의
최고 작가군 도해삼가(渡海三家)중 일인이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화가로
굳이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중국화의 대가입니다.
'도해삼가'란 바다를 건넌 세명의 미술명가, 즉 1949년 대륙에서 바다를 건너
대만으로 건너간 부유(溥儒-溥心畲), 장대천(张大千), 황군벽(黄君璧) 등
중국 근현대미술 중국화 3대가를 일컫는 말입니다.
매우 잘 알려진 유명인물이므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국 바이두나
야후타이완 그리고 네이버 등에 黃君璧으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노선비가 유유자적 심산유곡에 은거하는 벗을 찾아가는 풍경을 그린
청록산수 심산방우도로, 황군벽 화풍과 터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빼어난 작품입니다.
1938년작으로 작품 전반에 세월의 변색과 황반현상 등이 보입니다만
족자에 말아 나무 화함(畫盒)에 소장 보관한 작품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단, 현재 화함(畫盒)은 없으며, 족자에서 상하족자봉(족자축)은 없습니다.
흐리고 어둡게 표현된 사진보다, 실물은 더 밝고 선명한 작품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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