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계 신흥대가 증범지(Zeng Fanzhi 曾梵志) 2006년 펜화 크로키소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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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6일 22:38:40)

경매번호 2206L2XYO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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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1cm X 1cm X 1cm
제조국 중국

이번 주와 다음 주 경매로 2025년 춘계특별경매품 소개를 마감합니다.

차후 9월 중 추계특별경매품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미술계 신흥대가 증범지(Zeng Fanzhi 曾梵志) 2006년 펜화 크로키소묘 2

작품부분크기   15x22cm 


쩡판즈(Zeng Fanzhi, 曾梵志)란 이름으로 세계미술계를 뒤흔든 증범지는 

1964년생으로 그에 바로 앞서 세계미술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온 현대미술대가 

냉군,유소동(1963년생) 등과 명성을 나란히 하고 있는 신흥대가입니다. 

세계 현대유화계의 현실주의 최정상급 작가 유소동의 낙찰가 기록을 능가하며, 

또다른 장르 세계팝아트의 신세대(new generation)를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초대형작가로 팝아트, 패러디부문에서는 세계정상급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팝아트형식으로 패러디한 증범지의 2001년작 

'최후의 만찬'이 2013년 홍콩소더비경매에서 1억8천만위안의 낙찰가로 

당시 현존 예술가 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하며 

21세기초 세계미술계의 단연 화제의 주인공이 된 작가입니다.

증범지 최후의 만찬'曾梵志 最后的晚餐'을 검색하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으며,

지금은 그 기록을 능가하는 증범지작품이 등장해, 자체 기록을 경신한 상태입니다.


21세기 가장 핫한 작가군의 선두주자이며,미술애호가에게는 

이미 엄청난 뉴스와 화제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중국 바이두 등과, 미국,유럽등 현대미술관련 사이트 자료를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와 다양한 관점의 평론자료들 보실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앤디워홀 화풍(특히 중국문혁화 등을 모티브로 한)에 심취했던 증범지는

기존의 팝아트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로운 팝아트의 형태에 

여러 개의 작고 다른 화필을 동시에 사용하여 가는 선들로 형태를 이루는

독특한 창작기법을 창조, 구상과 비구상작품에 두루 사용하며 

2000년대초부터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는 앤디워홀과 리히텐슈타인등 기존 팝아트의 최고거장들로부터 

기존의 팝아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신흥 창조자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예술신조류의 중심작가,선두주자로 자리잡은 현대미술대가입니다.


2006년작인 본 작품은 소품 속사크로키입니다만, 잔 선들로 주제와 형태를 구성하는 

증범지의 화풍과 필선 터치 등 증범지 특징을 완벽하게 보이는 임팩트 있는 작품입니다.


2006년작인 이 작품은 증범지의 휴대용 사생크로키 스케치북에서 분리한 작품으로

2022년 6월 경매 증범지 '산해경(山海經)크로키' 와 같은 스케치북에 함께 바인딩되었던 작품입니다.

동일 스케치북에서 분리하여 양호한 상태이며 철(바인딩)한 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오래 전 같은 파일 여섯 작품을 일괄 입수한 작품으로, 3점의 작품은 2022년과 2023년 경매에 

소개드렸으며, 이번에 두 작품을 소개드립니다. 남은 한 작품은 연말경매에 예약등록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두 작품 역시 같이 바인딩되었던 작품으로, 10여년 전에 촬영했던 사진이라

사진상 색감,선명도 등이 흐리고 왜곡이 있으나, 실제로는 색감,질감이 거의 동일한 작품입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두번째사진은 액자를 꾸민 경우를 가상한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현재는 두번째 사진처럼 스케치북에서 분리된 낱장 작품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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