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cm X 1cm X 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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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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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거장 제백석(齐白石) 민국시대 초충도(草蟲圖) 서화합벽 3폭
표구부분전체크기 46x128cm
제백석(치바이스.齊白石,1864-1957) 초충도(草蟲圖), 서예 합벽작품입니다.
보통 글(서예)와 그림 각 한 폭씩 두 폭의 서화합벽작품이 대부분입니다만,
본 작품은 백납병처럼 세 폭으로 꾸며진 흔치 않은 형태의 작품구성입니다.
민국시대 금박전지(서예)와 양지(초충도 2폭)에 그린 작품으로
원래 족자에서, 족자 상하를 절단하여 유리액자에 넣어 감상하던 작품입니다.
반입시 작품을 액자에서 분리하여 사진과 같은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작품사이즈나 형태로 보아 원래 화첩용 작품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초충도화첩 그림 중 두 폭과 서예부분 한폭을 합쳐 꾸민 족자입니다.
서예부분은, 당시 글과 그림을 창작하는 제백석 본인의 상황과 심정을
담담한 필치로 풀어낸, 마치 한편의 수필을 보는 듯한 내용입니다.
직역으로는 원문의 느낌을 전달하기 어려워, 원문을 올리니 각자 느낌으로 해석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齊璜力上言'은, '제황(齊璜-제백석의 본명) 본인이 여기서 솔직히 털어놓는다' 입니다.
登高日多分得閒空,恐不能廬田自耒,平以來作意,用心過多,未免作過律,詩非不能作,實不欲作也。
況近來身心二病,尤宜靜養。前數年雖有告我楊君,任此多預言,遇一次早冷之矣。即頃著述興情,齊璜力上言。
사진 부분부분 붉은 기가 도는 희미한 자욱들은 실제 작품에는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약간 풍화된 민국시대 미황색 양지의 부드럽고 고른 색감을 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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