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현대명필 저명시인 심윤묵(沈尹默) 1945년작 대형횡폭 서예작품
작품부분크기 41x124cm
중국 근대 최고명필중 한사람이며 저명시인인 심윤묵(沈尹默,1883-1971)은 서화나 문학에서
우리에게도 매우 잘 알려진 인물이므로 따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 바이두나 역사,인명사전 등을 검색하시면 많은 인물자료를 보실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도 '심윤묵','沈尹默'으로 검색하면, 중국 근대 명필서화가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민국초기 서화의 양대기둥에는 각각 남과 북의 양대산맥이 있었습니다.
서단(書壇,서예계)에는, 초기 남오북부(남쪽에는 오호범吴湖帆,북쪽에는 부유溥儒)의 뒤를 이어
남심북우(南沈北于)라 하여 남쪽에는 심윤묵,북쪽에는 우우임(于右任,1879-1964)이 있다 하였으며,
화단(畫壇)에는, 초기 남황북제(남쪽에는 황빈홍 북쪽에는 제백석)가 있었으며 그 후에는
남장북부라 하여 남쪽에 장대천, 북쪽에는 부유(부심회)가 있다는 것이 서화계의 정설입니다.
1945년작인 본 작품은 오래 전 입수당시 미사용 미표구작품으로, 물얼룩과 심한 오염 등
구겨지고 방치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입수 후 대충 접어서 보관하던 작품을
10여년 전 촬영을 위해 표구점에서 오래되고 심한 얼룩과 오염 등을 일부 제거하고
새로 배접과 비단테두리를 보강을 하여 현재 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사진처럼 물얼룩 외에는 서예글씨 등 주제에 치명적인 손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오래 전 소형카메라와 내장플래쉬로 촬영하여,10여년 전 코베이에 등록해둔 사진이라
사진 사이즈가 작고 매우 흐리며,특히 전면사진은 화소가 깨진 듯 매우 퍼져보입니다만
실제작품은, 물얼룩오염 변색 흔적 외에는, 사진에 비해 나름 훨씬 선명하고
명가의 명필적으로 원래의 형태와 짙은 먹빛을 잃지 않은 대폭 서예작품입니다.
또한 일부 확대사진에, 사진상으로 각각 명암과 색상의 편차가 보입니다만
실제 작품은 좀 더 선명하고, 전체적으로 균일한 밝기와 색감의 작품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 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