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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5X18.8X3.0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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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홍윤숙(평안북도 정주: 1925~2015) 산문집.
경성사범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3학년 수학(洪允淑).
한양여자고등학교•한성여자중학교 교사 & 상명여자대학교 강사 등을 역임.
한국여류문학회장 & 한국시인협회장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을 역임한 시인.
1947년 『文藝新報』에 시 「가을」, 1948년 『新天地』에 시 「낙엽의 노래」를 발표하며 등단.
195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희곡 부문)에 「園丁」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활동.
시집 『麗史詩集』(1962) 『風車』(1964) 『裝飾論』(1968) 『日常의 時計소리』(1971) 『他關의 햇살』(1977) 『夏至祭』(1978) 『사과밭 主人의 집』(1981) 『태양의 건너 마을』(1987) 『京義線 보통열차』(1989) 『落法놀이』(1994) 『실낙원의 아침』(1996) 『조선의 꽃』(1998) 『마지막 공부』(2000) 『내 안의 광야』(2002) 『지상의 그 집』(2004) 『쓸쓸함을 위하여』(2010) 『그 소식』(2012) 등 17권.
詩劇 『女子의 公園』(1966) 『에덴, 그 後의 都市』(1967) 등.
시선집 『사는 法』(1983) 『北村 정거장에서』(1985) 『나의 마지막 주소』(1986) 『내 바람의 주소』(1987) 『나의 바다에 섬 하나』(1988=신앙시집) 『짧은 밤에 긴 詩를』(1989) 『放牧時代』(1991) 『사람을 찾습니다』(1993) 등.
산문집 『자유, 그리고 순간의 地上』(1972) 『하루 한 순간을』(1974) 『해 아래 사는 날』(1975) 『모든 時代의 모든 이의 노래』(1978) 『해질녘 한 時間』(1980) 『처음과 마지막에 쓰는 이름』(1981) 『삶의 골목길에 꽃가게 차리고』(1985) 『아름다운 門 앞에서』(1986) 『등불 앞에서』(1986=문고) 『가지에 부는 어느 바람도』(1987) 『헤매는 자의 밤을 위하여』(1988) 『그대의 찬 손 내가 잡아 주면』(1991) 『이 한마디 말』(1991) 『모든 날에 저녁이 오듯이』(1993)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별을 노래한다: 에스프리』(1996) 『地上의 끝에서 돌아보는 地上』(1999) 『어머니, 나의 어머니』(2011) 등.
1974년 발간한 두 번째 산문집 『하루 한 순간을』
저자 序文과 5부 103편의 산문으로 담백하게 구성한 책.
「성바오르출판사」에서 발행한 산문집. 종이 재킷까지 온존.
양장본(Hard Cover). 상당히 두툼함. 444쪽. 13.5X18.8X3.0cm
세월(51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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