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안동숙 장생도(진품보증)(작품상태최상급)(액자완비)퀄리티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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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2일 22:40:04)

경매번호 2503DKYWW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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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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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43X33
제조국 한국

오당 안동숙 화백의 십장생 입니다


퀄리티 뛰어난 명품 입니다


액자크기:59.5cm*47cm

작품크기:43cm*33cm


오당 안동숙 (1922 ~ 2016)
吾堂 安東淑 전남 함평 출생
195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 회화과 수학
1965~1981년 국전 추천작가,초대작가,심사위원
1970년 세계일주
1965~1987년 이화여대 교수,학장,산업미술대학원장
1982~1984년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
1988년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장
1999년 제5회 의재 허백련 미술상
대한민국미술인상 대상 수상
이동훈 제12회 미술상 수상

10대 시절부터 이당 (以堂) 김은호 (金殷鎬) 문하에
들어가 그림을 배운 그는 이당의 제자들이 결성한
후소회 (後素會) 주요 멤버로 활동했으며 25년간 이대에
재직하면서 미대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瑞鹿圖
서록도

@사슴은 온순한 성격으로 신령한 짐승으로
여겨지며 우애를 상징한다.장생과 더불어 신선한
사상까지 지니고 있는 동물이다.간결하고 직관적인
운필로 추상미학을 이끈다는 작가만의 조형적
실험정신에 입각한 작품이며 길상의 의미로 본다.@

수상
1999년 제5회 의재 허백련 미술상
1996년 제10회 한국예술문화상 (미술부문)
1993년 보관문화훈장
1988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장
1965-1987 이화여대 교수,학장 / 산업미술대학원장

오당 안동숙 한국화가,전 대학교수 전남 출생
(1922년 4월 전남 함평 생 ~ 2016년 12월 사망)
195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수학
1965-1981 국전추천작가,초대작가,심사위원
1965-1987 이화여대교수 및 학장,산업미술대학원장
1970 세계일주
1982-1984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
1988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장
국전문교부장관상 및 국전추천작가상 수상
1999년 제5회 의재 허백련 미술상
1996년 제10회 한국예술문화상(미술부문)
1993년 보관문화훈장
기독교 미술상
대한민국미술인상 대상 수상
이동훈 미술상 수상

모든 미술작품에는 기본이 되는 조형이 존재한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우리 주위의 자연과, 자연을
배치한 구성은 작품의 기초를 이룬다. 매일 수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잊혀지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은 새롭다는 기초에 충실한 작품일 것이다.

오당은 많은 비평가들에게“간결하고 직관적인
운필로 추상미학을 이끌었다”라고 평가받는다.
그는 동양화가 추구해야 할 세계관으로도
추상미술을 꼽을 만큼 관념적인 한계의 극복을
강조했다.자신의 신념처럼 재료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을 했던 그의 작품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남 함평군은 오당 안동숙 전국미술대회★

이 미술대회는 군 출신의 한국화 거목인'오당 안동숙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나비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016년6월2일 나비축제장에서 개최됐다.

전남 함평군이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개최한
제5회"오당 안동숙 전국 미술대회"에서 입상자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926명이 참가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31명의 작품을
선정. 대상은 김서아 학생(함평고 2년)의'나비와 꽃
그리고 길'이 대상을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숙 한국화가, 전 대학교수
(출생1922년 4월 4일,전남 함평 - 2016년12월5일 사망)
수상
1999년 제5회 의재 허백련 미술상
1996년 제10회 예술문화상(미술부문)
1993년 보관문화훈장
1988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장
1982~1987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원장
1982 제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

함평 출신 한국화의 거목 오당 안동숙 화백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전국미술대회가 열린다.
함평군은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며
‘제7회 오당 안동숙 전국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5월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나비대축제장 및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교육청, 함평군의회 등이
후원한다.주제는 ‘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
이며, 시상은 6개 기관 5개 부문 31명에게 수여된다.

함평군 나산면 출신의 오당 안동숙 화백은
국전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
이화여대 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1993년 국민훈장목련장과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한
대표적인 한국화가다.

광주시립미술관 ( 관장 오건탁 ) 에서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남도미술 100 년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이번 기획전은 한국화 , 서양화 , 조각에 이르기까지
남도미술의 근원과 흐름을 찾아 재조명함으로써
남도미술을 이해하는 교육적인 면과 미술을 통하여
지역의 역사발전과 시대별 사회정서를 이해하고 ,
예향 광주시민으로서 문화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많은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출품 작가는
서양화부문 ▶ 김홍식 , 오지호 , 김보현 , 윤재우 ,
임직순 , 배동신 , 손 동 , 양인옥 ,진양욱 , 김환기 ,
강용운 , 양수아 , 정영렬 , 최종섭

韓國화부문 ▶ 허백련 , 정운면 , 김정현 , 허행면 ,
허 규 , 이상재 , 허의득 , 허 건 , 허 림 , 조방원 ,
김명제 , 장 덕 , 안동숙 , 김한영 , 곽남배 ,
천경자 ,박익준 , 허정두

조가부문에 김영중 , 양두환 , 탁연하 , 조제현 ,
조판동 씨 등의 작품 140 여점이 출품됐다

함평이 고향인 오당 안동숙 화백은 국전심사위원장,
이화여대 미술대학장 등을 역임하고
1993년 국민훈장목련장과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한
대표적인 한국화가이다.

작품상태 최상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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