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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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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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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대가 저명판화가 황영옥(黄永玉,황융위) 1962년 소묘크로키 인물
작품부분크기 26x35.5cm
현대 신중국화 대표화가로 중국화대가인 황영옥(黄永玉,1924-2023년)은
원래 1953년부터 중앙미술학원 판화과 교수를 역임한 저명 판화가입니다.
1950년대-60년대 저명판화가로 활동하던 그가 1980년대 이후부터
중국화 사의화를 시작하여 현대 중국화 최고대가로 명성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민국시대 소학교(초등학교)학력이 전부인 그가 국립중앙미술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중국판화협회 회장과 중국미술가협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인간문화재급 중에서도 최고대가라는 중국국가화원(중국미술협회) 원사(院士)로
중국화의 신기원을 개척한 미술사적 인물입니다. 중국국가화원원사(中国国家画院院士)는
현대 미술계의 국가 최고 칭호로 전체 16명이며, 오관중,근상의,유문서,구양중석,심붕 등
서화최고봉들로 일부는 타계하고 현재 절반 정도만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중국 전통의 사의화와 서양의 추상화의 경지를 넘어 사의추상이란 개념으로
중국화를 재해석한 그의 작품들은 해학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한 필치속에서도
'생명본연의 번뇌와 운명적인 허무가 녹아있는 미묘한 경계'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척박한 세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움속에 어린시절을 보내던 그가
1936년 12살 나이에 중국 근대사의 대전란인 시안사변(西安事变)과 항일전쟁의 소용돌이에서
고향을 잃고 혼자 생을 개척해야 했던 고난의 어린시절의 경험과 기억들이
패러독스하게 해학,해탈한 작품의 근원이자 원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때문인지 그의 후반전성기 중국화작품들은
유아적 표현이 많으며, 노년기에 창작한 인물작품이나 많은 자화상들도
짖궂은 행동과 장난스런 표정의 그저 늙은 개구장이 모습처럼 표현했습니다.
본 작품은 1962년 황영옥이 판화가로 전성기를 누릴 당시의 소묘작품입니다.
중국화대가로 유명한 황영옥의 1950-60년대 작품들은 대부분 소묘입니다.
판화의 기본이자 원고작품이 소묘이므로, 당시 많은 소묘작품을 창작하였으나
문화혁명기에 소실 등으로 황영옥의 오래된 소묘들은 매우 희소한 편입니다.
당시에도, 요즘 느끼는 황영옥스런 표현의 느낌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문화혁명기 이전 대약진운동시기의 작품으로, 당시의 판화들을 보면
혁명 관련주제나 혹은 노동자가 주제인 작품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서명은 '永玉.62'이며 중간은 1950년대부터 사용한 황영옥 상용낙관입니다.
작품 우하변에 세로로 쓴 글씨는 본 작품의 모델인 광부의 이름이라 합니다.
확대사진부분의 화소가 퍼져 흐리게 보입니다만 목탄필선이 선명한 작품이며
변색과 상부 갈라짐 등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만 주제부분은 양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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