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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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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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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화가 칭호인 인민미술가이자, 평양미술대학장인 김상훈의 백두산 천지의 새벽
바위산의 디테일한 질감이 입체적으로 잘 살아있는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캔버스에 유채
작품 크기 61*39cm
제작년도 2002년
액자없음
평양미술대 강좌장 (인민예술가)
1933년 3월 4일 평안북도 동창군 화풍리에서 출생.
1961년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
1982년 부교수.
1989년 학사학위.
1991년 국제문화회관에서 개인미술전람회 진행
1996년 중국 연변에서 개인미술작품전회 진행.
1997년 인민예술가칭호
회화가이면서 영화미술가로 활동. 그의 작품들은 높은 예술적기량과 묘사력, 조형예술적형상성으로 하여 명화가의 기질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그의 작품 수십점은 조선미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저서: <영화장치미술>(1979년), <영화무대미술자료집>(1983년), <회화습작품집>(1991년), 교과서 <영화미술>을 집필
김상훈 화백의 화풍은 '회화적 묘사에 있어 구체성을 특징으로 하며,
원중근경의 구도배열로 넓은 공간을 설정하여 유화적인 깊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포털아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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