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움의 <코리안 랩소디. 역사와 기억의 몽타주> 전시도록(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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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번호 2503B3817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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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20×29cm. 231쪽.
제조국 한국 연대 2000년~현재

▒ 20×29cm. 231쪽. 헝겊표지의 양장책이다.

▒ 2011년 삼성미술관
Leeum에서 발행한 <코리안 랩소디 - 역사와 기억의 몽타주> 전시도록이다.
    앞의 관장 인사말에 "20세기 한국사회를 시각문화 중심으로 되돌아보는 기획전"으로서 기억이 사라지고 변방으로 밀려나는 역사에 대한 관심의 추세를 보며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는 전시라고 하였다. "미술사적인 작품들과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해석하는 현대 작가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그 "비교와 충돌, 동일성과 차이, 연속과 불연속"을 보도록 전시 연출을 하였다고 하였다.
    먼저 이준 부관장의 <한국 근현대사의 기억과 문화정체성>이라는 해설 논고가 있다. 모든 글은 영문으로도 함께 실려 있다. 본문은 2부로 나누어 1부 근대의 표상/사진과 기억, 그리고 재현의 정치학, 2부 낯선 희망 / 현대, 해체된 기억의 풍경로 구성하여 도판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각 부에도 해설논고가 각각 달려 있고, 1부에 26, 2부에 42점의 도판이 있으며 해설문은 뒤에 따로 영문해설도 실었다.
    고려대박물관에서 민영환의 자결 뒤 그린 <혈죽도>가, 개인소장의 이육사 난 그림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김환기의 <론도>(1938년)가, 개인소장의 조선을 보는 19세기 일본의 우끼요에, 이상과 최승희의 사진들 등이 출품되어 있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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