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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안경 렌즈에 <朝鮮 時計.眼鏡 商工組合聯合會>라는 라벨이 부착된 독일제 [안경알] 84점과 [안과 시력 측정용 렌즈] 58점, 石原忍 著 [小眼科學], [수술 전 필독서 공책] 등 총 4점 일괄(보관 상자 포함)

일제강점기 안경 렌즈에 <조선 시계.안경 상공조합연합회>라는 라벨이 부착된 독일제 [안경알] 84점과 [안과 시력 측정용 렌즈] 58점, 석원인 저 [소안과학], [수술 전 필독서 공책] 등 총 4점 일괄(보관 상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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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00

물품번호

10 (1911RDQIHCV)

경매일자 2019.12.18 15:00:00
남은시간

 

일제강점기 朝鮮은 산업 생산물의 소비시장으로 전락해 변변한 생산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대부분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부터 보급되었으며, 해방 후 미군과 원주물자로 들어오는 의약과 의료기기들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유통 중심으로 발전했다.


본 출물품은 일제강점기 안경 관련 자료로 [안과 시력 측정용 렌즈] 58, 안경 렌즈에 <朝鮮 時計.眼鏡 商工組合聯合會>라는 라벨이 부착된 독일제 [안경알] 84, 의학박사 시노부 이시하라(石原忍) [小眼科學] 1, 文信에서 제작한 공책에 안과 의학 관련된 내용이 수기된 [수술전 필독서]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안경테에 렌즈를 끼워 안경으로 만들어 착용하도록 하기 위한 도구로 <朝鮮 時計.眼鏡 商工組合聯合會>라는 라벨이 부착된 독일제 [안경알] 841set (렌즈 보관 상자 포함)

 

사물의 형태나 글씨를 보다 뚜렷하고 크게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원형의 렌즈 형태로, 반으로 접어 양쪽에 수납공간을 둔 장방형 종이 케이스에 한 개씩 들어있다. 렌즈 앞면에는 <朝鮮 時計.眼鏡 商工組合聯合會>라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장병형 종이 케이스 앞면에는 제조회사 마크, 제조회사 명, 제품사양 등이 표기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金世堂> 이라는 스탬프가 찍혀있다.

 

다수의 렌즈를 보관하는 상자의 윗면이 한쪽으로 개폐되어 여닫는 구조로, 수동 개폐 장치와 열쇠 잠금장치가 함께 달려 있다. 장치 기능은 고장 난 상태이다.

 

특히, 안경알 부분에 <朝鮮 時計.眼鏡 商工組合聯合會>라는 명문과 종이 케이스 뒷면에 <金世堂>이라는 스탬프를 통해 일제강점기 조선의 안과의사 및 안경 상회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보관 상자 1점과 렌즈 84점으로 구성. 독일. 상태 확인요망.

[렌즈] 각 세로 5cm, 가로 5cm.

[보관 상자] 세로 19cm, 가로 33.5cm.

 

 

2) 검안용 안경테에 렌즈를 교환하여 간단히 측정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과 시력 측정용 렌즈] 581set (렌즈 보관 상자 포함)

 

보관 상자 안에 도수별로 나열된 시력 측정용 렌즈가 담겨있다. 렌즈에는 도금된 금색, 은색 테두리를 둘렀으며, 테두리 옆 부분에 도수가 음각되어 있다.

 

렌즈를 보관하는 상자는 직사각형의 형태로 표면을 천으로 장식하였다. 특히, 보관 상자에 도수가 함께 표기되어있어 렌즈 보관 및 관리에 용이하다.

 

보관 상자 1점과 렌즈 58점으로 구성. 상태 확인요망.

[렌즈] 세로 3cm, 가로 4.5cm.

[보관 상자] 세로 19cm, 가로 33.5cm.

 

 

3) 동경시국대학교수 의학박사 시노부 이시하라(石原忍) 敎科用簡明醫學叢書 第2[小眼科學] 金原商店 1935[4版增刷]

 

이 책에는 눈 질환 및 눈에 관한 의학 기초 상식이 수록된 책으로 시력. 시야. 색각. 광각. 운무법. 근시. 원시안. 굴절 검정법. 융합급안위. 안구 연합 운동. 안검병, 안검 습진. 검구 유착증. 검렬 축소증. 상안검하수증. 결막병 부각막 표층병. 미독성 홍채 맥락막염 급 결핵성 홍채 맥락막염. 중심성 맥락망막염. 색소성 맥락 망막위축. 녹내장. 백내장. 단성시 신경위축 등 안과의학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었다.

 

저자 石原忍는 이른바 색맹이라고 하는 색각이상 증세를 시험하는 색각검사표를 처음으로 발명한 일본 안과 의사이다.

 

본문 304p. 일어 표기. 하드커버(더스트 케이스 포함). 책등 부분에 찢김이 있으니 상태 확인요망. 세로 22.5cm, 가로 15cm.

 

 

4) 1950년대 文信에서 제작한 공책에 안과 의학 관련된 내용이 수기된 [수술전 필독서]

 

가로쓰기 양식의 내지가 함께 있는 형식으로 내면지에 안과 의학 관련 이론과 그림 등이 수기되어있다. 앞 표지에 <수술 전 필독서>라고 수기 되어 있어 수술 전에 사용하던 공책으로 추정된다.

 

1. 상태 확인요망. 세로 21cm, 가로 1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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