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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松 尹煌의 언문 필사 女戒書 [訓婦錄] 4책

팔송 윤황의 언문 필사 여계서 [훈부록] 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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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6 (1212YDY7HZA)

경매일자 0001.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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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윤팔송훈부록]은 춘하추동 4책으로 이뤄진 女戒에 관한 내용으로 지심, 근행, 사친, 거우, 봉션, 우애, 목족, 치가, 훈자, 가치, 우빈을 목록으로 하고 있으며, 궁체 언문본이다.
윤증(尹拯)의 祖父이기도 한 팔송 윤황은 시집가는 딸에게 여계를 병품으로 꾸며 선물을 한 적이 있으며(충남역사박물관 소장) 유일한 저서인 [八松封事]의 戒諸子書 篇에서 家訓과 示諸子, 冠婚喪祭 簡素化 등을 내용으로 하듯이 본 [훈부록]에서도 婦德을 키우는 일과 冠婚喪祭 내지 接賓客을 簡素化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계서는 주로 18C 중반이후에 필사나 작자 미상으로 만들어 졌으며, 그 필사본도 원본보다는 후대인이 다시 베껴 쓴 것이 대부분인데, 본 출품물은  작자가 있으며 또한 원본으로 추정이 된다. 무엇보다 년대가 왕실이 아닌 사대부가에서 만든 戒女書로서는 내용이 방대하다는 점이다.
상태는 양호하며 다만, 卷4(冬) 1책은 화재로 일부 멸실되어 있으나 본문에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참고] 八松 尹煌[1571(선조 4)∼1639(인조 17)]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坡平. 자는 德耀, 호는 八松. 시호 문정(文正). 충청병마절도사 先智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暾이고, 아버지는 昌世이며, 어머니는 副提學 慶渾의 딸이다. 烇의 형이다. 1597년(선조 30) 알성문과에 급제, 1601년 典籍에 이어 감찰 ·正言을 지냈다. 1623년의 인조반정 뒤 동부승지 ·이조참의 ·전주부윤 등을 지냈다. 1624년 副應敎로서 李适의 난 때 檢察使로 있던 李貴가 임진강 싸움에서 패한 죄를 탄핵하였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때 사간으로서 극력 척화를 주장하였다. 환도 후 부제학 全湜의 탄핵을 받아 영동군에 유배되었다가 병으로 풀려나와 죽었다. 죽은 뒤 영의정이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八松封事]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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