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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한 유일한 한국작가이자 독일교과서에 실린 李彌勒의 자전적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독일 Piper 1946년[초판본]

독일에서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한 유일한 한국작가이자 독일교과서에 실린 리미륵의 자전적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 독일 Piper 1946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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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4 (2003IW5OOAH)

경매일자 2020.03.2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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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는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 이미륵(李彌勒, 1899~1950)이 지은 장편소설로 독일에서 발간되어 전후 독일문단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소설은 독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독일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본 출품물은 1946년 독일 뮌헨의 피퍼(Piper) 출판사에서 발행한 초판으로 당시 초판이 매진될 정도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219p. 독일어 표기. 하드커버. 상태 보통. 책 커버 없음. 세로 19cm, 가로 12.5cm.

 

 

[참고] 이미륵 (李彌勒, 1899~1950)

본명 이의경(李儀景). 필명 미륵은 본래 어머니가 지어준 어릴 때의 아명이다. 황해도 해주의 부유한 가정에서 세 누이를 둔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강의록으로 독학하여 1917년 경성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3·1 운동에 가담하였다가 일본경찰에 수배되어 상해와 프랑스를 거쳐 1920년 독일로 망명하였다. 1920526일 독일 땅에 도착하여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및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925년부터는 뮌헨대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하여 1928년에 동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1년 독일 문예지 다메(Dame)<어느 날 밤 골목길에서(Nachts in einer koreanischen Gasse)>를 발표한 이후, 민족적인 경향이 짙은 단편적인 문학작품을 수시로 독일 신문 및 잡지에 발표했다. 1946년 독일 뮌헨의 피퍼(Piper) 출판사에서 자전적 소설인 압록강은 흐른다(Der Yalu fliesst)를 발표하여 독일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영문 및 국문으로 번역되었으며, 독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압록강은 흐른다의 속편인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Vom Yalu bis zur Isar), 이야기(Iyagi), 무던이(Mudhoni)등의 작품이 있다. 1948년부터 뮌헨대학교 동양학부 강사로 있다가 19503월 위암으로 사망하였다. 독일에서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한 유일한 한국작가이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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