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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載德 裝幀, 金光均의 제2시집 [詩集 寄港地] 正音社 1947년[초판본]

최재덕 장정, 김광균의 제2시집 [시집 기항지] 정음사 1947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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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39 (2003DN6CW5E)

경매일자 2020.03.25 15:00:00
남은시간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이 가져다준 절박한 심정을 담은 시집이다.

 

표지 裝幀은 경남 산청 출신의 서양화가 최재덕(崔載德, 1916~?)이 맡았다.

 

본 출품물은 첫 시집 와사등(瓦斯燈)이후부터 8·15광복 이전까지의 시 18편이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고, 뒤에 作者跋文이 붙어 있다.

 

金光均은 서정주, 오장환 등과 더불어 시인부락동인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도시적 감수성과 문명비판적인 지성으로 인간의 내면을 비유적 기교와 세련된 감각적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47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입찰 전 반드시 상태 확인 요망. 세로 18.3cm, 가로 12.5cm.

 

 

[참고] 김광균 (金光均, 1914~1993)

호는 우두(雨杜). 1914119일 경기도 개성 태생. 송도상고를 졸업했다. 중학시절인 1926년 중외일보에 발표한 가신 누님을 시작으로, 1935년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36년에 서정주(徐廷柱), 오장환(吳章煥) 등과 더불어 시인부락동인으로 참여하였고, 1937년에는 자오선동인으로 참여하였다. 1938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설야가 당선되며 문단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39년 첫 시집 와사등을 발표했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볼 때 그는 정지용(鄭芝溶), 김기림(金起林), 신석정(辛夕汀) 등과 함께 모더니즘 시인에 속한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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