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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정유재란(1598)시 끌려간 조선도예가의 후손인 ‘沈壽官’이 대구역에서 당시 달성군수에 보낸 [실체엽서] 1점

1930년 정유재란(1598)시 끌려간 조선도예가의 후손인 ‘침수관’이 대구역에서 당시 달성군수에 보낸 [실체엽서]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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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9 (1904ZJ43HBH)

경매일자 2019.05.22 15:00:00
남은시간

 

정유재란 시 심수관의 선조인 도공 심당길(沈當吉)이 일본에 끌려간 이후 그 후손들은 420년 동안 조선의 이름을 버리지 않고 도예의 명맥을 이어 나가 일본 3대 도자기의 하나로 손꼽히는 사쓰마 도자기(薩摩燒)를 만드는 도예명인들이 되었다.

 

1대 심당길부터 15대까지 이어내려 오고 있는데 12대부터는 沈壽官으로 襲名하였다.

 

폭우피해와 안부를 묻고 대구역에서 하차하여 쓴 우편으로 내일은 심씨의 발상지인 청송에 방문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1930년인 것을 감안하면 제 13대 심수관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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