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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宁元年甲子(1864년) 古山子校刊, 金正浩가 간행한 [大東輿地圖] 재간본(甲子本) 21첩

당저원년갑자(1864년) 고산자교간, 김정호가 간행한 [대동여지도] 재간본(갑자본) 21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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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1904Z1NTL8S)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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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東輿地圖]1861古山子 金正浩가 편찬·간행하고, 1864년에 재간한 분첩절첩식(粉帖折疊式)의 전국 지도첩으로 근대적 측량이 이루어지기 전 제작된 한반도의 지도 중 가장 정확한 지도이다.

 

대동여지도 초간본은 1861(신유본)에 간행되었고, 이를 수정하여 3년 뒤인 1864년에 재간(갑자본)하였으며, 모두 김정호가 직접 제작하였다.

 

본 출품물은 [大東輿地圖] 재간본 21첩이다.

 

전체를 펼치면 조선 산하가 장엄하게 펼쳐지는 [大東輿地圖]는 모두 22첩의 절첩식으로 구성되었으나, 본 출물품은 총 22첩 중 1첩이 아쉽게도 누락되었다.

 

다행히 누락된 한 첩은 제21(추자도 부분)에 해당되는 1장으로 거의 판각이 없는 부분이다. (사진 확인 요망) 21첩은 소장자가 영인하여 보충해 놓았다.

 

1첩의 표지에는 當宇元年甲子 大東輿地圖 古山子校刊를 볼 수 있다.

 

현재 남아있는 대동여지도 판목 12장 중 제1(국립중앙박물관소장)을 보면, ‘當宇 十二年辛酉를 도려내고 元年甲子를 끼워 넣은 흔적을 볼 수 있는데, 신유초간본의 판본을 그대로 재간본으로 활용한 것을 알 수 있다.

 

본 출품물은 온전한 표지 외에도 배접이 중요한 특징이다. 이는 절첩 형태를 용이하게 펼치기 위해 제작당시부터 의도한 원래의 배접이며, 뒷면에 묵서로 각 첩의 숫자 또한 적어 놓았다.

아울러 원래의 것으로 보이는 보관용 상자에도 大東輿地圖 古山子校刊묵서가 보여, 原形상태를 잘 보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사된 [대동여지도] 목판본은 약 27벌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신유본은 19, 갑자본은 5벌 정도이다. (출처/장상훈, 대도여지도판본비교)

또한, 판목으로 선택된 피나무의 무른 재질 탓에 당시 간행 벌수도 신유본은 30, 갑자본 10여벌을 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현재 대동여지도는 초간본, 재간본 등 3점과 판목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다른 3점은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상태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21첩에 해당되는 1(추자도 부분)이 누락되어 있으며, 한반도 중간을 관통하는 3첩의 가장자리 부분 얼룩, 그리고 하단 3첩의 훼손(수리함)이 있다.

 

펼친 크기 약 세로 6.6m, 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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