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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화가 鄭玄雄 裝幀, 金永壽 단편집 [素服] 正音社 1949년[초판본]

월북화가 정현웅 장정, 김영수 단편집 [소복] 정음사 1949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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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

물품번호

25 (1904GKQTLYB)

경매일자 2019.05.22 15:00:00
남은시간

 

소설가 金永壽의 소설집으로, 素服, 生理, 3편의 창작이 수록되었다.

 

1936조선일보신춘문예 素服으로 등단하여, 生理는 같은 해 朝光에 실렸고, 도 같은 해 新世紀에 실린 작품이다.

 

표지 裝幀은 월북화가 鄭玄雄이 맡았다.

 

207p.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표지 및 책등 수리 있음. 입찰 전 반드시 상태 확인 요망. 세로 20cm, 가로 14.5cm.

 

 

[참고] 김영수 (金永壽, 1911~1977)

서울의 배재고등보통학교와 중동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 뒤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제2고등학원을 수료한 뒤 와세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대학을 수료한 뒤 동경학생예술좌(東京學生藝術座) 창립동인으로 활약했고, 귀국 후엔 문학수업에 전념하여 1938년에는 단편소설 용녀 龍女(뒤에 素服으로 개제)조선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하면서 소설과 희곡을 발표했으며, 신문이 폐간되자 동양극장(東洋劇場) 전속극작가가 되어 신파극본을 쓰면서 소설도 발표했다. 민족항일기 말엽에는 생활을 위해 고려영화주식회사 선전부장, 유한양행 사원 등으로 근무했다.

광복을 맞아 어린이신문사 주간을 맡았고, 라디오드라마도 쓰기 시작했으며, 상업극단들과 연결을 맺고 대중적 작품을 많이 썼다. 194710월에는 중간극(中間劇)을 표방하는 신청년(新靑年)’이라는 극단을 조직하여 전속작가로 활동했고, 이 시기에 연 6, 7편의 장막극을 발표할 정도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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