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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화가 鄭玄雄과 金基昶이 裝幀한, 월북 작가 呂尙玄의 시집 [七面鳥] 正音社 1947년[초판본]

월북화가 정현웅과 김기창이 장정한, 월북 작가 여상현의 시집 [칠면조] 정음사 1947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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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7 (1904DBDC461)

경매일자 2019.05.22 15:00:00
남은시간

 

전라남도 화순 출신의 시인 呂尙玄의 시집이다. 저자가 그동안 쓴 시를 취합하여 正音社에서 발행하였으며, 전체 4, 4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첫 부분에는 시인의 서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 일제 식민지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민족주의 내용과 모더니즘 취향의 시적 기법을 동시에 담은 시세계를 보여준다.

 

표지 裝幀은 한국 근현대 화단의 대표 화가 운보 김기창(金基昶, 1913~2001)과 월북화가 정현웅(鄭玄雄, 1911~1976)이 그려 본 시집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표지 제자와 그림은 판화기법을 사용하였다.

 

147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책등 손상 있으며 내지 얼룩 있음. 입찰 전 반드시 상태 확인 요망. 세로 18.5cm, 가로 12.5cm.

 

 

[참고] 여상현 (呂尙玄, 1914~?)

전남 화순의 동복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경성의 중동학교를 수료한 후 1935년 전북 고창의 고창고보를 졸업하였다.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여 1939년 졸업하였다. 그가 문단에 등단한 시점이 1936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창고보시절에 이미 동아일보에 글을 실었다. 1933매일신보추우’, 조선일보포구의 노파라는 시를 발표했다.

본격적인 문학 활동은 시인부락을 통해 1942년 일제말기까지 이뤄졌으며, 광복 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해서 서기로 지명받기도 했다. 1947년에 슬픈 가락백민에 발표한 이후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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